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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부, 2025년 음력설운수 교통안전제시 발표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1월14일 13시14분    조회: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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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부 교통관리국 위챗계정의 소식에 따르면 2025년 음력설운수가 1월 14일부터 시작된다. 최근 공안부는 예전 음력설운수기간 도로교통사고 특점과 결부하여 2025년 음력설운수 교통안전형세에 대해 연구판단을 진행하고 교통안전제시를 발표했다.

공안부는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자가운전차량으로 출행할 경우 교통상황, 일기예보, 안전제시를 사전에 료해하고 출행 시간, 로선을 합리하게 안배하며 가급적이면 고봉기를 피해 출행해야 한다. 출행전 차의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운전할 때 정력을 집중하며 정신을 분산시키지 않으며 과속운전을 하지 않고 과로운전을 하지 말아야 한다. “술을 마시면 운전하지 않고 운전하면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여 음주운전과 만취운전을 하지 말아야 한다. 실습기 운전자는 장거리 자가운전출행을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고속도로에서 운전할 때에는 시시각각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도로정체, 완행구간에서는 함부로 끼여들지 말고 응급도로를 점용하지 않으며 교통사고 혹은 고장이 발생하면 “차를 길옆에 세우고 사람은 철수하며 즉시 신고”해야 한다. 고속도로 출구가 가까워지면 표지와 표식을 주의하여 관찰하고 사전에 우측으로 주행하며 절대 출구에서 급브레이크, 급정거, 차선변경, 후진을 하지 말아야 한다.

도시도로에서 주행할 때에는 도로정황을 잘 관찰하고 안전한 속도를 유지하며 절대 류동량이 줄어들었다고 경계를 늦추거나 과속주행하지 말며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나 횡단보도를 통과하는 경우 안전한 통과를 확보하기 위해 사전에 속도를 줄여 관찰해야 한다.

농촌도로에서 주행할 때에는 급카브, 긴 내리막, 물과 절벽에 린접한 도로에서는 속도를 줄여 천천히 주행하고 굽인돌이에서 추월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마을을 통과하는 도로구간에서는 도로 량쪽의 차량과 보행자를 주의깊게 관찰하고 규정에 따라 길을 비켜야 한다. 이른 아침, 저녁 시간대에는 시야가 좋지 않으므로 운전 시 도로 우의 보행자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가능한 한 중앙선을 따라 운전해야 한다.

저온, 비, 눈, 결빙 날씨에는 자가운전을 최소화하고 자가운전이 꼭 필요한 경우 속도를 낮추고 거리를 조절하며 급하게 방향을 틀거나 브레이크를 밟지 않도록 하여 차량이 통제불능이 되거나 옆으로 미끄러지거나 추돌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도로면에 눈이 쌓이거나 얼음이 얼면 앞차 바퀴자국을 따라 주행해야 하며 속도를 내면서 추월해서는 안되고 주차해야 할 때에는 사전에 조치를 취해야 한다.

려객운수차량을 타고 출행하면 정규적인 운영려객차를 선택하고 역외에서 호객하는 단체탑승 ‘불법차량’, 승원초과차량에 탑승하지 말고 소형화물차, 삼륜차, 뜨락또르 등 비려객탑승차량에 탑승하지 말며 승차할 때에는 전 과정에서 안전벨트를 잘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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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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