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 연변에서 알차게 즐기기

'동화비경 겨울경치' 3일 관광코스!!

바로 만나보자.

DAY1

전통적인 궤도전차 조형에

복고풍 인테리어,

현대 관광뻐스 기능을 구비한

인터넷인기공공뻐스-연길'당당뻐스' 체험하기!

음력설기간 연길'당당뻐스' 는

부동한 주제의 로선으로 운행된다.

한 가족이 차안에 둘러앉아

독특한 매력의 무형문화재공연을 감상하고

다양한 특색의 관광명소에 이르러

색다른 연변의 풍토인정을 만끽할 수 있다.

음력설을 보내기엔 스키장나들이는 필수!

8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룡정해란강스키장은

초급 코스, 중급 코스, 산림 코스 등

다양한 난이도 코스가 있는데

 수요에 따라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빙설이 가져다주는 즐거움을 느껴보았다면

이번에는 겨울온천이 가져다주는 짜릿함도 느낄 차례!

온천중의 ‘람보석’으로 불리우는

룡정비암산온천은 세계적으로도 진귀한 불소온천으로

건강에 유익한 미네랄이 풍부하다.

붉은 포도주 온천, 우유온천, 장미온천 등 

온천마다 다른 효능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수요에 만족줄 수 있다.

DAY2

겨울의 화룡로리커풍경구는

온통 은빛으로 단장했다.

겹겹이 눈이 쌓인 

각양각색 모양의 삼림설송과

비경속에 숨겨진 숲속의 오두막집

마치 몽환적인 동화속 세상에 들어선 듯 하다.

이 겨울 로리커풍경구를 찾아

눈속에 숨겨진 신비로운 놀라움을 찾아보자!

내두산촌은 장백산 기슭에 위치해 있다.

독특한 자연경관과

두터운 인문적 내포로

최적의 겨울관광명소로 되였다.

여기에는 다양한 빙설오락 종목이 있을 뿐만 아니라

풍부한 인문자원도 숨겨져 있다.

음력설 련휴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조선족 명절음식을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민속행사에 참여하면서

진정한 시골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

DAY3

매년 겨울,  기온이 -20℃에 달하면

장백산마계풍경구에는 안개가 피여오르면서

상고대가 생기는데

아름다운 풍경은 마치 선경과 같다.

새벽 첫 해살이 나무가지 사이로 

강과 그리고 사람들의 몸을 비추면

마치 동화나라에 온 듯 황홀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새해에 륙정산에 올라

새해 소원을 빌어보는 건 어떨가?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행복이 가득 찾아오길

......

이밖에 륙정산에서

빙설이 주는 무한한 즐거움도 느낄 수 있고

온천도 즐길 수 있어 

얼음과 불의 만나는 기묘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음력설 련휴기간

풍경구에서는 정채로운 공연활동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음력설 련휴에는

 연변에서 마음껏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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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홍화

来源：延边文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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