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료상총회 2025년회축제가 심양에서 개최되였다. 2018년에 설립된 료상총회는 현재 15개 전문위원회를 두어 30여개 산업종류를 아우르며 회원 자산총액은 1조원을 초과했다. 해외 50여개 국가의 80여개 료녕 및 동북 상회 단체, 국내 각 성의 30여개 료녕상회와 고정적인 련계를 구축했다. 정부 투자유치, 프로젝트 협력을 100여개 추진했다. 국내외 료녕 상회, 단체의 료녕 투자 총액은 100억원을 초과했다.
설립이래 료상총회는 ‘귀환 료상을 유치하여 료녕 진흥에 조력’ 사명을 명기하고 ‘신용, 혁신, 실업, 융합’의 총회 설립 리념을 견지하며 글로벌 료상과 정부간의 교량 뉴대, 각계각층과의 융합을 위한 첨단 담체, 고향과의 원활한 소통 루트를 구축하는 데 주력해 글로벌 료상 써비스 허브, 자원 플랫폼과 정신적 고향을 힘써 조성했다.
2025년 료상총회는 주강삼각주, 장강삼각주, 북경·천진·하북, 운남·귀주·사천 등 지역에서 회의를 개최해 제2회 글로벌 료상대회 개최를 위한 정책 설명, 귀빈 초청, 홍보 소개 등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료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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