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동북지역의 중요한 교통허브인 심양역은 음력설 운송 첫날 수많은 귀향 려객들을 맞이했다. 짐을 어깨에 짊어진 이들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기대감을 안고 귀향길에 올랐다.
2025년 음력설 운송은 중국 음력설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후 맞이한 첫번째 음력설 운송으로 1월 14일부터 2월 22일까지 총 40일간 지속된다.
료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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