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16일발 신화통신: 1월 16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모나꼬 원수 알베르 2세 친왕과 서로 축전을 보내 량국 수교 30주년을 경축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모나꼬 수교 30년래, 량국 관계는 거족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쌍방은 진실하고 친선적이며 평등하게 상대하면서 정치적 상호 신임과 전통적 친선을 지속적으로 심화했다. 통신, 환경보호, 체육, 예술 등 분야에서의 협력은 특색이 짙고 성과가 풍부한바 국토 크기가 다르고 력사와 문화가 다르며 사회제도가 서로 다른 국가가 친선적으로 지내고 공동발전을 도모하는 모범으로 되였다. 나는 중국-모나꼬 관계발전을 매우 중시하는바 알베르 2세 친왕과 함께 량국 수교 30주년을 새로운 시작으로 중국-모나꼬 관계가 끊임없이 새로운 진전을 거두도록 추진하고 량국 인민에게 더욱 큰 복지를 마련해줄 용의가 있다.
알베르2세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모나꼬-중국 량국은 나라의 크기, 문화와 국정이 서로 부동하다. 하지만 시종일관 상호 존중과 상호 참조를 견지하면서 환경보호, 해양, 경제무역, 문화 등 분야에서의 협력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습근평 주석이 2019년에 모나꼬를 국빈방문한 것은 전체 모나꼬인민에게 있어서 잊을 수 없는 거국적인 성사였다. 모나꼬측은 모나꼬-중국 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 있다. 나는 주석선생과 함께 상호 신임을 깊이하고 협력을 확대하면서 모나꼬-중국 관계가 더욱 큰 성과를 거두도록 추동하고 량국인민에게 더욱 큰 복지를 마련해줄 용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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