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2025년 전국 음력설 문화관광소비월 주행사장 활동이 길림성 장춘시에서 펼쳐졌다. 음력설소비월기간 각 지역에서는 겨울철 및 음력설 문화관광 소비특점과 결부하여 4,000여개 종목의 약 2만 7,000여차의 문화관광소비 활동을 개최할 예정이다.
주행사장 활동에서 문화관광부는 중국석유화학과 공동으로 ‘백성천역’ 문화광광 소비행동 계획을 가동했고 중국기상국은 빙설관광, 건강양생 등 상품과 소비혜민 조치를 내놓았으며 흑룡강, 길림, 료녕, 내몽골 4개 성(자치구) 문화관광청은 련합으로 동북지역 빙설경제 협동발전 및 문화관광소비구역 협력행동 계획을 발부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다원화 소비장면을 가일층 혁신하고 문화관광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문화관광부 산업발전사는 1월부터 2월까지 2025년 전국 음력설 문화관광소비월 활동을 개최하며 ‘문화관광 혜민으로 아름다운 생활을 누리자’를 주제로 각 지역에서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관광소비혜민 활동을 개최하게 된다.
음력설소비월기간 각지에서는 음력설맞이 민속, 미식, 빙설, 건강양생, 친자, 연학, 공연 등 중점 소비수요에 근거해 소비권, 입장료 우대, 소비판촉, 할인 등 혜민조치를 출범시켜 혜택적이고 편리한 문화관광 체험을 선보임으로써 즐겁고 상서로운 명절분위기를 더해줄 예정이다.
/신화사
编辑:안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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