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교통운수부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2025년 음력설련휴동안 소형려객차량은 고속도로 통행료가 계속 면제되며 무료 통행시간은 1월 28일(섣달 그믐) 00:00부터 2월 4일(정월 초이레날) 24:00까지 총 8일이라고 한다.
교통운수부 관련 책임자는 고속도로 무료통행은 차량이 출구 수금차선을 떠나는 시간을 기준으로 한다고 말했다. 휴가가 끝나갈 때 운행시간이 이미 무료 시간대의 마감시간에 가까워졌지만 아직 목적지에 도착하지 않은 경우 가까운 수금소를 통해 고속도로를 미리 빠져나오면 이전의 일정은 무료통행정책을 누릴 수 있다. 이후 가까운 고속도로로 진입하여 목적지로 가면 남은 려정의 일부 비용만 납부하면 된다.
이 책임자는 탑승인원은 실제 위치와 시간에 근거해 최대한 미리 계획하여 시간에 쫓기거나 과속주행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피하는 동시에 최대한으로 무료정책을 누려야 한다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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