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왜, 무엇때문에 책을 많이 읽어야 할가?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1월23일 15시39분    조회:19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 어쩌면 가장 최선의 대답은 바로...

◎ 발자국이 미치지 못하는 곳, 문자는 가능하다

“책을 읽지 않으면 만리를 가도 우편 배달부에 불과하다.”고 누군가는 말했다.

독서는 단지 현실의 려행을 풍성하게 해줄 뿐만이 아니다.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한권의 책만큼 우리를 광대한 세상으로 인도하는 훌륭한 전함은 없다.”

도달할 수 없는 곳이 있다면 문자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경험할 수 없는 인생은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 책 속에 꼭 황금집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반드시 더 나은 자신의 모습이 있다

읽었던 모든 책들이 우리로 하여금 수많은 문턱을 쉽게 넘을 수 있게 한다. 독서의 진정한 의의는 아마도 생활의 감수로 책을 읽고 책읽기를 통해 얻은 소득으로 생활하는 데 있지 않을가.

독서, 즉 우리로 하여금 인생의 한계를 타파할 수 있는 저력을 가지게 하고 부단히 자신을 초월할 수 있는 자본을 축적하게 하는 것이다.

더욱 정진하고 싶을수록 책읽기를 통한 축적과 문화의 힘이 필요하다.

독서를 해야만이 끊임없이 자아를 제고할 수 있고 인생의 방향을 자신의 손안에 장악할 수 있다. 독서가 꼭 운명을 개변시킨다고는 할 수 없지만 독서는 우리가 운명을 더 잘 대면할 수 있게 해준다.

막막함을 쫓아내거나 평범함에 대항하거나를 막론하고 독서는 모두 가장 간단하면서도 가장 실용적인 방법이다.

자신에게 좀 더 많은 시간을 주어 마음을 가라앉히고 책을 읽는다면 독서는 조금씩 발전과 변화를 가져다줌은 물론 더 좋은 자신을 수확하게 할 것이다.

◎ 독서는 설령 수렁에 푹 빠졌다 하더라도 별하늘을 바라보며 희망을 가지게 해준다

어느 한 작가는 이렇게 말했다. “책은 가장 인내심 있고 가장 즐거운 동반자이다. 책은 아무리 어렵고 괴로운 순간에도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다.”

독서는 한 사람에게 변화할 수 있는 저력을 주어 더욱 좋은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추동한다.

모든 책은 임의의 문과도 같다. 어디로 가고 싶은지 결정하는 것은 그 사람의 몫이다. 

독서를 하는 것은 그야말로 자신에게 인생 역습의 기회를 남겨두는 것이다.

꾸준히 읽기만 한다면 읽었던 그 책들은 결국 우리의 생활을 변화시키고 재능을 펼쳐보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한다.

우리가 책에 투자한 모든 시간은 그 언젠가 우리에게 무언가로 되돌려준다.

독서를 견지하면 설령 수렁에 푹 빠졌다 하더라도 별하늘을 바라보며 희망을 가지게 해준다.

◎ 독서는 자신을 넓혀가는 과정

책을 많이 읽을수록 마음이 커지고 시야가 넓어진다.

세상의 불완전함과 타인의 부족함을 포용할 줄 알며 마음속에 선한 생각을 품어 사물의 아름다움을 볼 줄 안다.

많은 경우 사람들은 자신이 읽었던 많은 책들이 모두 잊혀져버려 기억에 남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사실 그것들은 여전히 잠재해 존재하며 기질에서, 말투에서, 흉금에서 나타나거나 또는 생활과 문장 속에서 드러날 수도 있다.

독서는 바로 자신을 넓혀가는 과정이다.

책을 많이 읽을수록 흉금이 넓어지며 더불어 세상을 더 잘 리해할 수 있고 세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

◎ 독서의 고달픔 원망 말아야, 그것은 우리가 세상을 보는 길이다

많은 사람들은 독서만이 유일한 출로가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많은 일반인들에게 독서가 곧 가장 빠른 지름길인 것이 현실이다.

책을 읽는 사람은 자신의 생활외에 또 다른 더욱 산뜻하고 밝은 곳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독서가 바로 그 세계로 통하는 탄탄대로임을 알게 된다.

그러므로 독서가 고달프다고 원망하지 말라. 그것은 우리가 세상을 보는 길이다.

독서에 심혈을 기울여 책의 두께로 자신의 생활을 풍부히 하고 자신의 인생의 품격을 높이자.

/신화사

编辑:김정함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948
  • 9월1일, 연변대학 연길전환의학연구쎈터( 延吉转化医学研究中心)와 아시아경제발전협회 조선족기업발전위원회 소속인 만나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曼纳生物科技有限公司)는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하였는데 향후 대학과 기업이 상호합작을 본격 도모하게 된다. 연변대학 연길전환의학연구쎈터 김욱 주임과 만나생...
  • 2022-09-03
  • 9월 3일, 전국 축구발전 중점도시 수여식이 연길에서 있었다. 수여식에서 중국축구협회 하새 부비서장이 국가체육총국과 중국축구협회를 대표하여 연변주의 전국축구발전중점도시 신청평가결과를 통보하고 연변주에 전국축구발전중점도시 현판을 수여했다.   그는 “연변은 중국에서 유명한 ‘축구의 고장&...
  • 2022-09-03
  • 사진은 9월 3일, 연변도서관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을 경축하여 개최된 ‘연변축구운동촬영작품전’을 관람하고 있는 시민. 9월 2일에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는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시대별 연변축구 력사적 순간을 담은 70여폭의 촬영작품들이 전시되였는바 귀중한 력사와 아름다운 순간들을 기록하...
  • 2022-09-03
  • 올해따라 유난히 가을바람이 일찍 불어와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8월 31일, 청도 농일식품유한회사 김철웅 리사장이 고향 음마하를 찾아 고향어르신들께 따뜻한 효도밥상을 차려드렸다. 업무출장차 길림으로 오게 되였는데 특별히 하루시간을 더 내여 고향행을 기획했다는 김철웅 리사장은 이맘 때면 황금파도 넘실거리는, ...
  • 2022-09-03
  •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서 2일 중국소비자협회에서는 월병을 과도하게 포장하는 것에 대해 대규모 사회감독 사업을 전개, 광범한 소비자들이 적극적으로 사회 감독에 참여하여 현지의 시장감독부문, 소비자협회 조직에 관련 단서를 제공하는 것을 고무격려한다고 밝혔다. 중국소비자협회 관계자는 과도할 정도로 호화롭게 월...
  • 2022-09-03
  • 9월 3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을 경축하여 연길아리랑축구공원에서 원 연변오동팀 선수 대 연변부덕팀 선수들간의 스타 축구경기가 진행되였다. 현역시절 연변축구를 빛낸 고종훈, 천학봉, 방근섭, 최광일, 백승호, 배육문, 윤광, 등 선수들과 그 뒤를 이어 연변축구를 빛내고 있는 연변팀 선수들인 강홍권, 지문...
  • 2022-09-03
  • 9월 3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을 경축하여 지난세기 50년도부터 현재까지의 부동한 시기 연변축구의 풍채를 담은 '연변축구사진전'이 연길 아리랑축구공원 문화복도에서 있었다. 사진전에서는 1952년부터 1965년, 1966년부터 1989년, 1990년부터 2000년, 2001년부터 2022년 4개 단계로 나뉘여 부동한...
  • 2022-09-03
  • 2022년 중국국제봉사무역교역회가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북경에서 거행된다. 길림성의 220여개 기업(단위)이 이번 무역교역회의 온•오프라인 전시와 상담 활동에 참가하게 된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상무부성장인 채동은 길림교역단 단장으로 무역교역회의 계렬 활동에 참가하고 전람구를 돌아보았다. 이번 무역교역회...
  • 2022-09-03
  • RCEP 연변다국경수출입쎈터가 연길국제공항경제개발구 보세물류쎈터에서 정식으로 개관했다. 이는 연길이 대외 개발개방의 새로운 플래트홈을 건설하는데 리정표적인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료해에 따르면 RCEP 연변다국경수출입쎈터는 연길국제공항경제개발구 보세물류쎈터(B형)대상의 일부로 건축면적은 1.55만평방메터이...
  • 2022-09-03
  • 9월 2일, 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에서 펼쳐진 제1회 중국청소년축구리그(남자 고중 년령단 U17세조) 전국총결승경기 1/4 결승경기에서 연변체육운동학교U16팀과 연변룡정팀이 4강 진출에 실패하였다. 연변룡정팀은 D조 2위로 8강에 진출하였으나 1/4경기에서 심양도시U17팀과의 경기에서 2대2로 빅은후 승부차기에서 4대5로...
  • 2022-09-03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