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챗은 또 새 기능을 출시했다. 위챗 공식측 소식에 따르면 올해 음력설 훙보우는 ‘듣기’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외 자체제작 훙보우표지도 있다.
올해 위챗훙보우 들을 수 있어
예전에는 훙보우를 여는 사람이 랜덤박스(盲盒)를 여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훙보우를 주는 사람도 이를 체험할 수 있다.
대화상자 오른쪽 하단에「+」-「훙보우」를 클릭하면「세배훙보우」라는 선택사항이 있다. 훙보우 금액은 랜덤이고 금액은 비록 크지 않지만 성의를 표시할 수 있다. 사교적 부담을 조금 덜고 더 많은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훙보우를 줄 때 음성도 남길 수 있어
훙보우에 있는 음성버튼을 길게 누르면 자기 축복메세지를 직접 남길 수 있고 함께 보낼 수 있다.
만약 훙보우를 받은 사람이 듣기 불편한 상황이라고 해도 괜찮다. 이 음성축복은 재생버튼을 누르는 동시에 동적문자로 전환되여 훙보우 우에 떠오를 것이다.
훙보우를 받을 때 나의 상태(状态)로 설정할 수 있어
「세배훙보우」를 받을 때 훙보우 맨 아래 한줄을 클릭하여 한번에 이 축복을 「위챗상태」로 설정할 수 있다.
상태 작은 아이콘이 ‘복’자로 변환되여 위챗이름 오른쪽에 표시되는데 새해의 복이 신변에 찾아왔음을 의미한다.
자체제작 훙보우표지 입구 가동
올해 음력설 자체제작 훙보표지가 출시된다. 당신의 훙보우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스스로가 결정할 수 있다.
위챗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기만 하면 훙보우를 보낼 때 ‘훙보우표지’-‘훙보우표지 제작’을 선택할 수 있고 앨범에서 사진 한장을 올려 표지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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