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련휴와 립춘 절기를 잘 지내도록 하기 위해 1월 26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제철 절기와 건강 관련 상황에 관한 기자회견을 소집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대변인은 보도에서 목전 전국적으로 호흡기 전염병의 류행 상황은 이미 감소 추세에 놓였다고 전했다. 그중 독감 류사 사례의 비률은 감소 추세이고 페염마이코플라스마 등의 양성률은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으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등 기타 호흡기질환은 여전히 낮은 류행 수준에 달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겨울철과 봄철의 호흡기전염병은 모두 알려진 병원체에 의해 발생되였고 새로운 전염병은 발생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중국질병예방통제쎈터 바이러스연구소 연구원은 음력설 기간은 모임의 시기로서 친척, 친구들과의 모임, 외출 관광 등의 영향으로 인해 호흡기전염병 전파 위험은 증가될 수 있다고 전했다.
보도는 군중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설 련휴를 잘 보내기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자주 환기하고 병에 걸릴 경우 모임에 참석하는 것을 피면해야 하고 필요한 소독물품을 몸소 휴대해야 하며 모임장소에 대한 청결도 강화시켜야 한다고 전했다.
/인민넷 편역: 김명준기자
编辑:박명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