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3월 31일까지! 장춘자동차박람회 주제 유상 공모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2월20일 13시50분    조회:4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장춘은 새중국 자동차산업의 요람이고 우리 나라의 중요한 자동차산업기지이다. 근년래 장춘은 지속적으로 자동차산업의 집군적인 혁신발전과 가속화된 발전 및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여 ‘국제 자동차도시’의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장춘자동차박람회는 ‘첫 자동차도시’의 찬란한 발전 력사와 탄탄한 산업을 바탕으로 26년의 발전을 거쳐 이미 국내 유명 자동차전시회중 하나로 되였으며 자동차의 미래를 이끌고 자동차문화를 전시하며 자동차소비를 촉진하고 경제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전시회로 발돋음했다.

이는 자동차산업이 장춘에서 번창하고 있는 강력한 동력을 보여주며 장춘이 새중국 자동차산업의 요람이자 ‘자동차도시’로서의 중요한 위치를 보여준다.

20일, 장춘자동차박람회의 주최측인 장춘시무역촉진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7월에 개최될 예정인 제22회 장춘 국제자동차박람회는 현재 자동차박람회조직위원회의 조직하에 사회를 대상으로 제22회 장춘자동차박람회의 주제를 광범위하게 공모한다. 채택된 주제는 인민페 3,000원의 상금을 발급하며 관련 매체에 홍보하게 된다.

1. 공모사항:

·장춘 자동차산업의 고품질 발전 및 세계 일류 국제 자동차도시 건설의 분투목표를 구현해야 한다.

·장춘 자동차문화의 특색과 자동차박람회의 위치 확정 및 사명을 구현하고 자동차박람회의 핵심가치를 정확하게 표현해야 한다.

·자동차와 과학기술, 생활 및 미래와의 밀접한 관계를 보여줘야 한다.

·간결하고 명쾌하며 간략적이고 뜻이 완전해야 하며 독창성을 가져야 한다.

·작성 주제마다 작자, 련락처, 거주지, 주제내용 설명(100자 이내)을 표시해야 한다.

·공모 마감일: 2025년 3월 31일

·주제 발표시간: 제22회 장춘자동차박람회 기자회견에서 통일적으로 발표 예정.

2. 련락방식

·련락인: 김휘, 장경

·련락처: 0431―82759991

·이메일: changchunauto@126.com

자동차는 꿈을 싣고 혁신을 통해 미래를 선도한다. 당신의 창의적인 령감이 장춘자동차박람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함께 장춘 자동차산업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기를 기대한다.

/길림신문 김명준기자


编辑:유경봉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948
  •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돐에 즈음하여, 연변조선족자치주로령사업위원회의 주최로 열린 연변 ‘가장 아름다운 로인-회갑연’이 9월1일, 연변체육관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이번 회갑연에는 전 주 각지에서 추천, 선발된 28명의 70주세 이상(최고령자 93세) 로인이 초청되였으며 연변 건설 과정...
  • 2022-09-01
  • 서정일교수, 가뭄과 알카리성에 잘 견디는 분자 메커니즘 연구에서 중요한 성과 획득 동북사범대학 생명과학학원 교수 서정일(38세)이 이끄는 연구팀은 식물(작물)이 가뭄과 알카리성에 잘 견디는 분자 메커니즘을 연구해내 알카리성(盐碱) 토지에 잘 견디는 농작물의 신 품종 육성에 중요한 리론적 근거를 제공했는바 길림...
  • 2022-09-01
  • 9월1일 연길시인민정부에서는 연길시에서 자치주성립70돐 대형불꽃야회를 거행할데 관한 통고를 발부했다. 통고에 따르면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70돐을 경축하여 경사스럽고 즐거운 명절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연길시당위와 정부에서 ‘휘황찬 70성상 아름다운 연변'을 주제로 한 대형 불꽃야회를 펼치게 된다. 이...
  • 2022-09-01
  •   8월 31일 오전 9시30분, 중앙민족가무단이 연길시 조양천진 태흥촌에서 기층(연변)하향 문화혜민 공연을 펼쳤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돐을 경축하여 기층군중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히 해주고 조화, 단결, 번영의 축제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중앙민족가무단이 연변에서 ‘중화민족 한가정'위문공연을 ...
  • 2022-08-31
  •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70돐을 맞으면서 연변조선족자치주가 그동안 거둔 휘황찬란한 성과를 세인들앞에 전시하고 연변의 여러 민족 인민군중들이 단결분투하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보여주는 꽃차퍼레이드(花车巡游)가 8월31일 오전 9시에 연길에서 화려하게 선보였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수부도시 연길시를 선두로 훈...
  • 2022-08-31
  •   30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 맞이 ‘클러스컵’ 연길시대중노래자랑 총결승전이 연길텔레비죤방송국 공개홀에서 펼쳐졌다. 20차 당대회와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을 맞이하여 음악애호가들에게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당의 민족정책의 따사로운 빛발아래 여러 민족 ...
  • 2022-08-31
  • 8월 31일 오전, 연변작가협회에서 주최, 연변녀성문인협회에서 주관한 ‘녀성문인은 왜 문학의 중심에 서야 하는가?’ 문학연구토론회가 연길시 황관혼례청에서 개최되였다. 37명의 녀성문인들이 참가한 토론회는 연변녀성문인협회 회장 박초란의 사회하에 진행되였다. 연변작가협회 상무부주석 리혜숙은 축사에...
  • 2022-08-31
  • 80개 민족단결진보 선진집단, 160명 민족단결진보 선진개인 표창 연변조선족자치주 민족단결진보표창대회 현장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돐을 즈음하여 마련된 연변조선족자치주 민족단결진보표창대회가 8월 30일 연변로동자문화예술중심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대회는 민족사업을 강화, 개진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
  • 2022-08-30
  • 8월 28일, 길림대학 동북과 동북아연구원이 장춘에 설립되였다.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한준이 회의에 참석하여 길림대학당위 서기 강치영과 함께 길림대학 동북과 동북아연구원을 현판했다. 길림대학 동북과 동북아연구원을 설립하는 주요 임무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 중요 지시 정신을 깊이 관철, 락착하며 길림...
  • 2022-08-30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