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날 밤, 장춘 남계리문화관광소진(小镇)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오락 성연인 대보름유원회(游园会)를 선사했다. 기발한 팔선(八仙) 행렬활동과 꽃등 행렬활동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모여 함께 명절을 경축했다. 현장은 열렬한 명절 분위기로 들끓었다.
아름다운 꽃등 행렬활동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얼음으로 만든 ‘빙설 왕좌(王座)’가 푹발족인 인기를 얻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왕좌에 앉아 사진을 찍고 싶어했다.
한쌍의 련인이 손에 손잡고 불꽃놀이를 감상하고 있다.
시민과 관광객들이 경사스러운 장식품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남계리문화관광소진의 미식구역에서 산책하고 있는 시민들.
가족 성원인 강아지도 주인과 함께 보름날을 즐기고 있다.
팔선 행렬활동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남계리문화관광소진.
시민과 관광객들이 동북 특색의 꽃무늬 스카프를 두른 눈사람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길림신문 손맹번기자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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