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컴퓨터바이러스응급처리센터와 컴퓨터바이러스방지기술 국가프로젝트실험실은 최근 우리 나라에서 DeepSeek 공식앱을 모방한 안드로이드휴대폰 트로이목마바이러스를 발견했다. 분석결과, 이 악의적인 앱은 금융도난류 휴대폰 트로이목마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종임이 밝혀졌다. 사이버범죄자는 이를 전신망 사기활동에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는 사용자의 개인프라이버시와 경제적 리익에 큰 위협을 갖다줄 수 있다.
국가컴퓨터바이러스응급처리센터 고급앤지니어 도진화: 사용자는 휴대폰사용과정에서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시작하지 않은 앱설치요청을 신중하게 처리하고 앱설치과정에서 기기관리자, 백그라운드 운행 및 무장애기능 사용 등의 권한요청을 시작한 것을 발견하면 모두 거부해야 한다. 설치후 정상적으로 제거할 수 없는 앱프로그람이 발생하면 즉시 휴대폰의 주소록, 문자메시지, 사진, 채팅기록 및 문서파일 등 중요한 데터를 백업하고 휴대폰 제조업체의 고객서비스 종업원이나 전문가의 지도하에 휴대폰을 안전하게 검사하고 복구해야 한다. 동시에 본인의 블로그, 금융류 앱이 비정상적인 로그인정보나 조작정보를 가지고 있는지 주의 깊게 관찰하고 인기있는 앱을 겨냥한 전신사기 화술을 경계해야 한다. 례를 들어 “XXX 앱의 공식사이트 서비스 이상, 아래 링크를 통해 공식 앱을 다운하라.” 등이 있는데 범죄자에게 유도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올해 1월부터DeepSeek 인공지능 대형 모델이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고 공식앱프로그람도 전세계 여러 국가와 지역의 모바일앱시장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류행현상은 사이버범죄자들에 의해 리용되고 있다. 북경우전대학교 인류-기계 상호작용 및 인지공학실험실 주임인 류위는 앞으로 한동안 DeepSeek를 포함한 다양한 인공지능프로그람의 바이러스목마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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