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추가화동지의 유체가 북경 팔보산혁명공동묘지에서 화장되였다. 습근평, 리강, 조락제, 왕호녕, 채기, 정설상, 리희, 한정 등이 팔보산혁명공동묘지에 가서 송별했다. 사진은 습근평이 추가화의 친족과 악수하면서 심심한 위문을 전하는 장면이다(신화사 기자 사환치 촬영).
추가화동지의 병세가 위중하던 기간과 서거후 습근평, 리강, 조락제, 왕호녕, 채기, 정설상, 리희, 한정, 호금도 등 동지들은 병원을 찾아 위문하거나 여러가지 형식으로 추가화동지의 서거에 침통한 애도를 표하고 그 친족에게 심심한 위문을 표했다.
북경 2월 20일발 신화통신: 중국공산당의 우수한 당원, 오랜 시련을 겪은 충성스러운 공산주의전사, 무산계급혁명가, 우리 나라 경제건설전선, 국방공업전선과 사회주의법제건설의 걸출한 지도자이며 중국공산당 제14기 중앙정치국 위원, 국무원 원 부총리, 제9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추가화동지의 유체가 20일 북경 팔보산혁명공동묘지에서 화장되였다.
추가화동지는 병으로 2025년 2월 16일 23시 42분 북경에서 99세를 일기로 서거했다.
추가화동지의 병세가 위중하던 기간과 서거후 습근평, 리강, 조락제, 왕호녕, 채기, 정설상, 리희, 한정, 호금도 등 동지들은 병원을 찾아 위문하거나 여러가지 형식으로 추가화동지의 서거에 침통한 애도를 표하고 그 친족에게 심심한 위문을 전했다.
20일 오전, 팔보산혁명공동묘지 강당은 장엄하고 엄숙했으며 장송곡이 낮게 울려퍼졌다. 본관 웃쪽에는 검은색 바탕에 흰 글씨로 “추가화동지를 침통하게 추모한다”는 현수막이 걸려있었고 현수막 아래에는 추가화동지의 령정사진이 걸려있었다. 추가화동지의 유체는 생화와 측백 가운데 모셔졌으며 몸에는 붉은 중국공산당 당기가 덮여있었다.
오전 9시 30분경, 습근평, 리강, 조락제, 왕호녕, 채기, 정설상, 리희, 한정 등이 애절한 장송곡 속에서 천천히 발걸음을 옮겨 추가화동지의 유체 앞에 숙연히 서서 묵념하고 추가화동지의 유체를 향해 세번 허리 굽혀 절을 했으며 추가화동지의 친족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위문을 표했다.
당과 국가의 관련 지도자들이 가서 송별하거나 여러가지 방식으로 애도를 표했다. 중앙과 국가기관 관련 부문의 책임동지들과 추가화동지의 생전 친우와 고향대표들도 찾아와 송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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