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화학유기합성공장 생산운행실 책임자는 무인기로 높은 곳의 공장건물 배풍기 운행상황을 검사한다. 무인기 순찰은 이미 이 공장의 높은 곳의 설비 검사, 잠재적 우환 조사의 중요한 수단이 되였다. 이 혁신적인 조치는 이 공장이 지능화, 디지털화 안전 생산분야에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음을 상징한다.
전통적인 화학공장의 높은 곳의 순찰검사 업무는 주로 인공에 의존했기에 시간과 힘을 대량으로 소모할 뿐만 아니라 일정한 안전위험도 존재했다. 특히 고온, 고고도, 유독유해가스 등 위험한 환경에서 인공순찰의 난이도와 위험은 더욱 커졌다.
이를 위해 유기합성공장은 드론기술을 도입하여 고정밀도 카메라를 통해 공장 높은 곳의 공장건물 설비에 대해 전방위적이고 사각지대가 없는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드론 검사를 통해 잠재적 우환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발견할 수 있어 생산성과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강성일보
编辑：유경봉
포토뉴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