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에 관해 많은 전문가들은 말한다. 어릴 때부터 자녀교육에 심혈을 기울여 아이를 키워야 하는데 그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돈도 아니고 바로 책을 쥐여 주는 것이라고 말이다.
집집마다 자녀 교육방식은 제각각이겠지만 자녀교육에서 독서가 아이의 전면적인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관점에는 누구나 의견을 같이 한다. 자녀교육에서 독서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할만큼 한 사람의 성장에 아주 중요하다. 다시 말해 어릴적부터 아이에게 량호한 독서습관을 키워준다면 아이에게 막대한 ‘재부’를 안겨주는 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사람의 정신적인 발육사는 바로 독서이며 경전을 읽으면 그 사람의 정신 수준을 높일 수 있다. 독서가 없으면 개인의 심령적 성장과 정신적 발육은 영원히 있을 수 없다.”고 한 학자는 말했다.
사실 우리 아이들의 정신의 성장, 심신의 발전과 건전한 자질은 끊임없는 ‘열독’에 의존하며 또 그것을 떠나 담론할 수 없다. 특히는 그 년령대에 적합한 우수한 경전서적을 읽어야 한다.
특히 책을 많이 읽는 아이가 공부도 잘할 확률이 높다. 인지능력 개발과 지력 발전은 ‘독서를 즐기’는 기초에서 더욱 빠르고 질 높게 상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을 많이 읽은 아이가 더 총명해지고 따라서 공부도 더 잘하게 된다는 건 인류의 교육발전사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 볼 수 있다.
아이의 성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독서, 그렇다면 어떻게 아이가 독서를 좋아하게끔 인도할가? 가장 간단하고도 확실한 방법은 바로 솔선수범이다. 부모가 먼저 책을 들고 독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책을 읽는 것이 일상인 가정 분위기에서 자란 아이는 독서가 밥을 먹고 숨을 쉬는 것처럼 당연한 일이 된다. 때문에 굳이 ‘독서교육’이라는 명목을 내세워 따로 시간을 할애해 애를 쓸 필요 없이 일상 자체가 ‘교육시간’이 되고 부모의 행동거지가 본보기가 되여 아이는 책을 읽는 부모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닮아가게 된다. 가장 효과적인 자녀교육이자 독서교육이다.
더불어 전문가들은 또 당부한다. 아이가 말하고 걷는 것을 배우는 데 가장 좋은 시기가 있는 것처럼 독서에도 황금기가 있다고. 과학적인 견해로는 일반적으로 독서의 관건시기를 14세 이전으로 보고 있다.
해당 년령에 맞는 다양한 언어에 로출시켜줌으로써 두뇌를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실제 연구에 따르면 더 일찍, 자주 책을 읽을 수록 아이들의 언어능력이 향상되며 인지, 사회성 발달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더우기 어렸을 때부터 주기적으로 독서를 한 아이들은 이후에도 스스로 책을 읽고 흥미를 가질 확률이 크게 상승한다. 이런 독서 습관은 아이로 하여금 더 나은 인간으로 성장하는 길을 걸을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책과 동행하는 그 아름다운 길에서 내면의 풍요로움을 채워가는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게 된다.
무협소설가 김용은 “책을 읽는 습관을 기르고 독서에서 즐거움을 찾는 이 즐거움은 그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다. 그리고 당신이 그 어떤 좌절에 부딪치든 독서하는 습관이 있다면 그 어떤 실패와 좌절도 마음에 두지 않고 영원히 인생은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다.”고 독서의 중요성을 천명한 바 있다.
“부모의 독서가 시작되면 아이의 미래가 달라진다.”는 말도 있듯이 독서교육이 자녀교육이라는 독서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독서’라는 간단해보이지만 쉽지 않은 ‘자녀교육법’을 실천해 우리 아이의 아름다운 미래를 바꿔보는 것은 어떨가?
/김가혜기자
编辑: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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