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여러 지역에서 시위, 행진 등 정치 집회가 계속 열리고 있으며 일부 집회에서는 배타적인 언행이 나타나고 있다.
주한 중국대사관은 한국에 있는 중국 국민과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들에게 다음과 같이 특별 당부했다.
현지 법률을 료해하고 존중하며 현지 집회와 거리를 둬야 한다.
자기보호의식을 강화하고 집회 근처에 머물거나 관망하거나 촬영하지 말고 정치적 발언을 발표하거나 전파하지 말아야 한다.
집회로 인한 교통 통제에 주의하며 사람이 밀집된 장소로의 방문을 피하여 신변과 출행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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