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사설]
2월 21일, 산동성 림기시 평읍현 평읍가두 농민들이 밭에서 재배한 감자 우에 비닐하우스를 씌우고 있다. /신화넷
봄은 한해의 시작이고 농업은 모든 일의 우선이다. 새해의 시작과 더불어 ‘3농’사업을 포치하여 잘하는 것은 한해의 사업 및 국가의 전반 국면과 관계된다.
중공중앙과 국무원은 〈농촌개혁을 더 한층 심화해 향촌의 전면적 진흥을 착실히 추진할 데 관한 의견〉을 공개 발부했다. 이는 18차 당대회 이래 중앙에서 발부한 13번째 ‘3농’사업을 지도하는 ‘1호 문건’으로서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3농’사업에 대한 중시가 일관적이고 ‘강농, 혜농, 부농’정책이 지속적으로 힘을 내고 있음을 체현한다.
‘3농’사업을 잘 틀어쥐는 것은 중국식 현대화 건설에 대해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 현재 각 지역과 각 부문에서는 중앙 1호 문건의 시달을 잘 틀어쥐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농업을 강화하고 기반을 다져야 한다.
농업을 강화하고 기반을 다지려면 현재 이미 거둔 성과를 공고히 해야 한다. 농업 안정은 국가의 물질적 기초와 량곡 안정의 기초로서 국가의 안녕을 확보해 주기에 ‘3농’사업을 ‘압창석’이라고도 한다.
2024년, 우리 나라의 량곡 생산은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는바 총생산량이 력사적으로 처음 1.4조근을 돌파했다. 농촌 주민의 1인당 가처분소득은 2만 3,119원에 달해 전년 대비 6.3% 실질 성장을 이뤘다.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아름다운 향촌 건설은 긍정적인 진전을 이루었고 향촌 전면적 진흥에는 활기차고 생기발랄한 정경이 나타났다.
국내외 형세가 복잡하고 준엄한 상황에서도 ‘3농’사업은 쉽지 않은 성과를 거둠으로써 경제사회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하였고 우리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격려 정진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줬으며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었다.
농업을 강화하고 기반을 다지려면 형세를 잘 파악해야 한다. 2025년은 ‘14.5’계획의 마지막 해이자 전면적으로 개혁을 가일층 심화하는 중요한 한해이다. 당면 우리 나라가 직면한 불확실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요소는 증가하고 있다. 위험과 도전에 맞다들을수록 ‘3농’사업의 기초를 더욱 튼튼히 다져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농업과 농촌의 현대화 발걸음을 다그쳐 농업기초가 더욱 튼튼하고 농촌지역이 더욱 번영하며 농민생활이 더욱 흥성해지도록 추동해야 한다.” ‘3농’ 문제를 잘 해결하는 것을 전당 사업의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삼아 중앙 1호 문건에서 명확히 한 ‘두가지 지속, 네가지 힘쓰기’ 사업 임무를 단호히 잘 완성하며 천방백계로 농업의 효익 증대, 농촌의 활력 증가, 농민의 소득증대를 추동한다면 중국식 현대화 추진을 위해 필연코 기초적 버팀목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농업을 강화하고 기반을 다지려면 량곡 생산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 량곡안전은 ‘국가대업’이다. 량곡 생산은 오르막을 오르기는 힘들어도 내리막을 내리기는 쉬운바 오를 때는 천천히, 내릴 때는 빠르게 진행된다. 량곡 생산량이 력사적으로 새로운 단계에 오를수록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더욱 안되며 방심하거나 느슨해져서도 안된다.
중앙 1호 문건에서 “지속적으로 량곡 등 중요한 농산물 공급보장능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을 첫자리에 놓은 것은 량곡안전을 확보하는 국가의 전략적 고려를 반영해준다.
실천은 우리에게 주요 생산지역이든 주요 소비지역이든 생산과 소비가 균형을 이루는 지역 모두 정치적 장부와 장원한 장부를 잘 계산하고 량곡안전에서 당과 정부가 동등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요구를 엄격히 시달해야 함을 제시해주고 있다.
량곡과 기름작물의 대면적 단위당 수확고 향상 행동의 심층 추진으로부터 경작지 보호와 품질 향상을 강화하고 농업 과학기술 력량 협동난관공략을 추진하기까지, 다원화 음식물공급체계 구축으로부터 량곡과 음식물 절약의 장기적인 효과기제를 건전히 하기까지 전방위적으로 국가 량곡안전 기초를 다지고 생산량과 생산능력, 생산생태, 증산증수를 함께 틀어쥐는 것을 견지하고 농업의 종합적 효익과 경쟁력을 확실히 향상시키는 것만이 중국의 밥그릇을 더욱 안정적으로 단단하게 지킬 수 있다.
농업을 강화하고 기반을 다지려면 빈곤해탈 난관공략 성과를 공고히 해야 한다. 빈곤해탈 난관공략 성과는 사책에 기록될 만한 것으로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닌바 이 위대한 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장하는 것은 력사와 인민에게 책임지는 체현일 뿐만 아니라 향촌의 전면적 진흥을 추진하는 전제와 최저선이기도 하다.
2025년은 5년 과도기의 마지막 한해로서 반드시 시종일관 신중을 기하여 책임을 안정적으로 짊어지고 재빈곤 및 빈곤초래 모니터링 지지사업을 착실하게 잘하고 과도기후 지지체계를 보완함으로써 평온하고 질서있게 과도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당면 자연재해, 농산물시장 가격 파동, 가정 차원의 위험 등 재빈곤, 빈곤초래의 위험요소가 여전히 존재하며 ‘수혈’에서 ‘조혈’로 전환하는 소수 빈곤해탈지역의 능력이 아직 부족하다는 것을 똑바로 보아내야 한다.
중앙 1호 문건의 포치를 시달하려면 우리가 반드시 최저선 사유를 증강하고 규모성 재빈곤과 빈곤초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이 최저선을 단호히 지켜내야 한다. 동시에 정밀사유를 강화하여 농촌의 재빈곤, 빈곤초래 방지 기제와 수입이 낮은 인구, 미발달지역의 분층별, 분류별 지지제도를 총괄적으로 수립함으로써 지지사업의 목적성, 실효성을 끊임없이 향상시켜야 한다.
농업을 강화하고 기반을 다지려면 향촌 전면적 진흥의 아름다운 그림이 현실로 되게 해야 한다. 얼마전에 인쇄 발부한 〈향촌 전면적 진흥계획(2024년-2027년)〉에서는 2027년에 이르러 실질적 진전을 가져오고 2035년에 이르러 결정적 진전을 가져와야 한다는 목표를 명확히 했다.
중앙 1호 문건에서는 현역 부민산업을 힘써 장대시키고 향촌건설을 추진하며 향촌관리체계를 건전히 하고 요소 보장을 건전히 하며 체제기제를 최적화 배치하는 등 방면에서 구체적 포치를 했다. 향촌의 전면적 진흥은 결국은 백성들에게 복지를 마련해주기 위한 것으로서 무슨 사업을 하든 모두 농민군중들이 느낄 수 있고 접근할 수 있으며 실제적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천만공정’ 경험을 깊이 있게 학습 운용하고 향촌부민산업을 적극 발전시키며 농촌 거주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향촌문화를 번영시키고 낡은 풍속습관을 고치는 것을 추진하며 향촌 산업발전수준, 향촌 건설수준, 향촌 관리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
농촌개혁을 심화하는 것은 향촌 전면적 진흥을 추진하는 중요한 법보이다. 농촌 토지도급관계를 안정시키고 보완하며 제2차 토지도급 만기후 30년 재연장 시범을 질서 있게 추진함으로써 절대다수 농가들의 원유 도급토지가 총체적으로 순연되고 안정을 유지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못 박기 정신’으로 각항 개혁 시달을 잘 틀어쥔다면 향촌 전면적 진흥의 동력과 활력을 반드시 끊임없이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중국식 현대화를 실현하려면 향촌의 전면적 진흥을 다그쳐 추진해야 한다. 우리는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신심을 확고히 하고 수정혁신하며 실속있고 착실하게 일하며 더욱 정밀한 조치, 더욱 실무적인 행동으로 농업을 강화하고 기반을 다짐으로써 농업강국 건설의 목표를 향해 착실하게 매진해야 한다.
/인민넷-조문판
编辑: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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