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심신건강은 전국인대 대표, 산동성 다현제1중학교 부교장 번동위가 주목하는 중점화제이다. 최근 번동위는 기자의 취재를 받을 때 청소년 심신건강사업은 교육강국, 건강중국 건설의 중요한 내용이며 대중들이 관심을 가지고 사회가 주목하는 중대한 과제라고 밝혔다.
번동위는 당면 중소학생들은 성장과정에서 여전히 많은 문제에 직면해있다고 인정했다. 례를 들어 건강하지 않은 식습관과 운동부족은 영양실조나 비만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장시간 가까운 거리에서 눈을 사용하면 근시 저령화, 보편화를 초래할 수 있으며 학업압력이 크고 수면이 심각하게 부족하면 신체피로, 집중력 저하, 정신적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다. 이 밖에 중소학생들은 또 불안, 우울, 불면, 렬등감 등 일련의 심리적 문제에 직면해있는데 이런 문제는 중소학생들의 학습상태와 생활의 질에 크게 영향을 미치며 심지어 일부 극단적인 행동을 초래할 수도 있다.
번동위는 휴대폰의 학교진입을 금지하고 미성년자의 게임계정의 소유를 금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휴대폰은 학생들의 주의력을 쉽게 분산시키고 수업질서와 학습집중도에 영향을 미친다.” 번동위는 휴대폰의 학교진입 금지는 당면 교육환경에서 아주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조사연구와 근무중에서 번동위는 휴대폰과 게임의 중소학생에 대한 위해가 너무 커서 학생들의 리상신념 부족, 목표방향 흔들림, 생활에 대한 열정 감소를 일으킬 수 있다고 표시했다. “일부 학생들은 휴대폰과 게임에 빠져있는데 심지어 부모가 휴대폰을 못놀게 한다고 단식을 하는 등 극단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 번동위는 미성년자의 게임계정 소유를 금지시키는 것이 청소년이 인터넷에 중독되고 불량정보에 로출되는 위험을 크게 줄여줄 수 있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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