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시장감독관리총국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2024년 우리 나라는 104가지 식품안전분야의 국가 표준물질을 새로 비준, 발표하여 국가 식품안전 관련 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위한 계량 보장을 제공하고 대중들의 ‘혀끝의 안전’을 보장했다.
표준물질은 화학, 생물 등의 검측활동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없어서는 안될 ‘기준’과 ‘참조물’과 같아 국가 계량능력 구축의 관건 요소이다.
식품중의 농약과 수의약의 잔류물을 집중적으로 검측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로 비준, 발표한 메탄올중의 디메토에이트 표준물질과 소고기 분말중의 엔로플록사신과 설파디아진 잔류분석 표준물질은 식품중 농약과 수의약품의 잔류함량을 검사하여 식품이 법률, 법규와 관련 안전표준에 부합되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인체가 식품을 통해 농약과 수의약의 잔류물을 섭취하여 건강에 피해를 주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식품중의 유독, 유해물질의 오염을 검측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로 비준, 발표한 카드미움 오염 쌀가루 무기성분 분석 표준물질은 식품 샘풀중의 중금속 함량을 확정하고 식품중의 중금속 오염 정도를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새로 허가된 오크라톡신 A용액 표준물질은 식품중의 미생물 독소의 함량을 검측하여 식품의 안전성과 위생상태를 평가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식품중의 영양성분을 검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로 비준, 발표한 료녕 쌀가루 무기성분 분석 표준물질과 미역가루 원소성분 분석 표준물질은 식품중의 비타민, 광물질 등 영양성분을 측정, 분석하는 데 응용할 수 있어 식품의 영양가치와 안전성을 평가하고 인체가 영양물질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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