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사업보고에서는 올해 경제사회발전 임무가 매우 무겁기에 우리는 중점을 돌출히 하고 핵심을 파악하며 다음과 같은 몇가지 방면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틀어쥐어야 한다고 밝혔다.
1. 소비를 힘써 진작시키고 투자 효률을 높여 전방위적으로 국내수요를 확대한다.
2. 지역 상황에 맞게 신품질 생산력을 발전시키고 현대화산업체계 건설을 가속화한다.
3. 과학교육흥국전략을 심도있게 실시하여 국가혁신체계의 전반적 효률을 높인다.
4. 대표적 개혁조치를 신속히 시행하여 경제체제개혁의 견인 역할을 더 잘 발휘하도록 추진한다.
5.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확대하고 적극적으로 대외무역과 외국자본을 안정시킨다.
6. 중점 령역의 위험을 효과적으로 방비하고 해결하여 체계적 위험발생 마지노선을 확고히 지킨다.
7. ‘3농’사업에 꾸준히 잘 틀어쥐고 향촌의 전면적 진흥을 심도있게 추진한다.
8. 신형 도시화와 지역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진하고 발전공간구도를 더욱 최적화한다.
9. 탄소배출 감축, 오염 감소 및 록색성장을 추진하고 경제사회발전의 전면적인 록색 전환을 가속화한다.
10. 민생 보장과 개선의 강도를 높이고 사회거버넌스 효률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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