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중국의 펜타닐류 물질 관리〉 백서를 발표했다.
백서는 머리말과 맺는말을 제외한 7개 부분으로 나뉜다.
백서는 최근 몇년 동안 중국은 펜타닐류 관리에 높은 중시를 돌리고 펜타닐류 약품을 엄격하게 감독관리하고 펜타닐류 물질의 람용을 엄격하게 방지하고 있으며 펜타닐류 물질의 밀수입과 생산, 판매를 엄격하게 단속하여 뚜렷한 성과를 이룩했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또한 국제 마약금지 협력을 강화하여 미국을 포함한 관련 국가과의 협력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했다고 밝혔다.
백서는 중국은 펜타닐류 약품을 〈마취 약품 품목〉에 편입시켜 관련 생산과 경영, 사용, 수출 절차에 대해 엄격한 관리 통제를 실시한다고 소개했다.
백서는 중국은 인류운명공동체 리념을 견지하면서 자체의 마약퇴치사업을 잘하는 동시에 국제 마약금지 령역의 중요한 결책에 심도있게 참여하면서 마약 문제의 글로벌 단속 협력에 중국의 방안을 제공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화넷
编辑: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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