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일본 오후나토시에서 찍은 산불 현장의 한 장면. /신화넷
일본 동북부 이와테현 오후나토시 산불 과화(过火)면적이 현재 약 2,100헥타르로 확대되였다고 3일 교토통신이 전했다.
오후나토시정부는 이미 4,500명 이상의 주민에게 대피 지시를 내렸다. 통계에 따르면 3일 오전 7시 기준으로 약 1,200명이 림시 대피소로 대피하였다.
이번 산불은 2월 26일에 발생해 현재까지 1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주택과 대면적의 산림이 소각되였다.
/신화넷
编辑: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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