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14기 전국인대 3차 회의 첫 ‘부장통로’가 열렸는데 교육부 부장 회진붕이 매체의 취재를 받았다.
■ ‘쌍일류’ 대학교 본과 확장 추진
‘부장통로’에서 교육부 부장 회진붕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올해는 인재양성 강화를 더욱 잘 다그칠 것이다.
‘기초강화계획’을 강화하고 기초학과 인재양성을 계속 강화할 것이다.
신흥학과와 교차학과의 양성을 추동하고 과학기술 전환과 산업변혁의 법칙을 더욱 활용하여 인재양성을 강화할 것이다. 례를 들어 인공지능, 생명공학, 신에너지, 신소재 등 여러 분야에 대한 배치를 가속화할 것이다.
기존 학과를 최적화하고 새로운 학과를 적절하게 강화할 것이다. 동시에 ‘쌍일류’ 대학의 본과 확장을 온당하고 착실히 추진하며 직업교육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다.
■ DeepSeek와 로보트는 교육의 중요한 기회
교육부 부장 회진붕은 DeepSeek와 로보트가 최근 국내외에서 광범한 주목을 받았는바 이는 중국 과학기술 혁신과 인재양성의 효과를 설명해준다고 밝혔다. 력사적으로 모든 중대한 과학기술혁명과 산업혁명은 모두 사회, 특히 교육에 중요한 수요를 제기했었다. 따라서 딥시크와 로보트는 교육의 개혁과 발전의 중대한 기회이다.
■ 올해 국가 현급 중학교 진흥행동계획 출범할 것
교육부 부장 회진붕은 중국에는 약 50만개의 학교가 있고 2.3억명의 기초교육 운영인원이 있다고 소개했다. 학령전교육 순입학률이 91.1%에 달하고 의무교육 공고률이 95.7%에 달한다. 2021년의 기본데터에 의하면 전국에는 대략 2895개 현이 있는 것으로 집계되였는데 우리는 의무교육의 기본적 균형을 실현했고 도시진 로무일군 이주자녀들의 85%가 공립교육에 들어가 량질의 의무교육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였다. 올해 사업중점은 다음과 같다.
시, 현 총괄의 모식과 기제를 추진하여 도시농촌 교육을 추진하고 특히 시, 현 발전에 대한 동적조정기제를 통해 사회와 인구 구조의 조정에 적응한다.
현급 중학교를 잘 운영하는 방면에서 올해 국가 현급 중학교 진흥행동계획을 출범하여 현급 중학교를 량질의 균형적인 교육의 중점돌파활동으로 삼고 교원대오 구조배치를 강화하고 최적화한다.
현급 중학교를 지향한 교육을 유치 및 육성한다. 기숙제, 주숙제 학교를 잘 건립하여 교육 환경과 능력을 더욱 잘 제공한다. 이주자녀의 교육품질을 대폭 향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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