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부사업보고에는 어떤 민생혜택정책이 있을가?

1. 소비 진작 특별행동을 시행하고 초장기 특별국채 3，000억원을 배치하여 소비품의 보상판매를 지원한다.

2. 다양한 경로를 통해 주민 소득 증대를 촉진하고 중저소득층의 소득 증대와 부담 경감을 추진하며 로동자 임금의 정상적인 증가 기제를 보완한다.

3. 휴가제도를 시행하고 최적화하여 문화, 관광, 스포츠 등 소비잠재력을 방출한다.

4. 면세점정책을 완비하고 국제소비중심도시 건설을 심화하며 현역 상업체계를 건전히 한다.

5. 제2라운드 토지도급을 질서있게 추진하고 기한 만료후 시범사업을 30년 더 연장하며 전 성 시범 범위를 확대한다.

6. 이주 자녀에 대한 의무교육 보장을 강화하고 조건에 부합되는 농업이주인구를 주택보장체계에 포함시켜 사회보험 가입 경로를 원활하게 한다.

7. 도시 재개발과 도시 로후주택단지 개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가스, 열에너지, 지하관도 등의 건설과 협동 관리를 강화한다.

8. 취업우선정책을 완비하고 대학 졸업생 등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 경로를 확대한다.

9. 주민 의료보험과 기본공공위생써비스 경비, 1인당 재정보조 기준을 각각 30원과 5원 더 인상한다.

10. 도시 농촌 주민의 기초양로금 최저 기준을 20원 더 인상하고 퇴직인원의 기본양로금을 적절히 인상한다.

11. 로인돌봄을 강화하고 로인식사지원 써비스를 확대하며 농촌 양로써비스 발전을 촉진한다.

12. 육아보조금을 발급하고 탁아 및 유아 일체화 써비스를 적극적으로 발전시키며 보편적인 보육써비스 공급을 늘인다.

/인민일보

编辑：박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