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는 ‘3억명이 빙설운동에 참여하도록 이끈다’는 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대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 빙설경제의 비약적인 발전에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전국정협 위원이자 료녕해제승기계유한회사 리사장인 김헌은 동계아시안게임의 추진으로 동북은 빙설자원이 가장 풍부한 지역으로서 빙설경제가 이미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지적했다.
김헌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전 요소, 전 사슬, 전 분야에서 ‘빙설+’의 후반부 작업을 잘 수행하여 ‘백산흑수’의 글로벌 브랜드 효과를 전면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 빙설관광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과 조치를 수립하고 발표하며 자금투입을 강화하고 국제 문화관광 브랜드의 일체화 구축을 강화하며 정규적 통로의 다어종 동북 문화관광 선전을 견지하고 중시함으로써 문화를 통해 빙설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지지해야 한다.
“빙설산업은 떠오르는 산업으로서 중국의 경제성장을 촉진하고 글로벌 영향력을 높이는 데 없어서는 안될 역할을 하고 있다.”
김헌은 정책적 지원, 기술혁신 및 소비 업그레이드의 지속적인 추진에 따라 빙설산업이 미래 중국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둥중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바랐다.
김헌은 “미래에 중국이 빙설산업 분야에서 계속해서 깊이 있게 탐구하여 글로벌 산업 발전에 보귀한 경험을 제공하고 더욱 번영하는 글로벌 경제 구축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민넷-조문판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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