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가 다가옴에 따라 길림대학은 정보화 건설의 길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는데 빅데터와 네트워크관리쎈터, 고성능컴퓨팅쎈터가 화웨이회사와 련합으로 배치한 DeepSeek 플랫폼이 정식으로 출시된 것이다.
이 플랫폼은 고성능컴퓨팅쎈터의 승등 NPU 플랫폼과 GPU 자원을 기반으로 DeepSeek-R1 완전버전과 DeepSeek-R1-70B 버전의 AI대형모델을 탑재했는데 공공서비스의 보충으로서 전교 교원과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교내 AI해결방법을 제공하고 미래 고등교육의 스마트화 서비스생태계를 구축하며 스마트 캠퍼스 건설을 추진하는 데 강력한 지원을 제공한다.
AI대형모델의 현지화 배치는 AI첨단기술과 학교 교육, 과학연구 및 관리의 유기적인 결합을 촉진하는 데 유리하다. AI와 교육의 융합은 학교의 다양한 전공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경로와 교육내용을 제공할 수 있으며 지능화 심사, 평가와 관리를 실현하여 교육이 전통적인 지식전수로부터 차별화, 학과간 능력양성의 혁신모식으로 전환되도록 추동한다. 인재양성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각 학생의 학습경험을 향상시킨다. AI와 과학연구의 융합은 AI대형모델의 강력한 데터분석과 추론능력을 리용하여 방대한 과학연구데터를 효률적으로 처리하고 작업효률을 높을 수 있다. AI대형모델의 다분야 지식융합능력, 추론과 검색능력은 과학연구일군들이 학문적 장벽을 허물고 학교의 종합적인 장점을 발휘시키며 주요연구성과의 실현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된다. AI기술의 스마트교정건설에서의 심층적인 응용은 학교의 기초데터를 보다 전면적이고 정확하게 활용하여 관리절차를 최적화하고 과학적 결책에 조력하며 서비스품질을 향상시켜 학교 행정관리업무의 효률과 지능화 서비스수준을 더욱 향상시키게 될 것이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