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길림성 쓰레기 분리수거 뜨거운 호응… 8만여명 참여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11월5일 15시13분    조회:76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길림성주택건설청은 ‘함께 실천하는 쓰레기 분리수거’라는 주제로 행사를 조직했다. 각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500여 회의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고 도합 8만여명이 참여해 좋은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했다.

장춘시와 매하구시, 공주령시, 연길시 등 지역에서는 류동인구가 많은 공원과 광장에 선전 공간을 마련하고 현수막과 전시판을 설치했다. 또한 주민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생활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한 지식을 익힐 수 있는 게임 구역도 마련했다. 현장에서 주민들은 분리수거 게임에 참여하여 작은 선물도 받고 분리수거 기술도 배우고 환경보호 의식도 높였다.

길림시는 ‘쓰레기 분리수거 체험 활동’을 실시하며 시내 15곳에 인증 장소를 마련했다. 시민들은 분리수거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모형 쓰레기를 옳바르게 처리하면 선물을 받아갈 수 있었다. 또한 참여자들은 인증 영상을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공유함으로써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통화시와 장백산관리위원회는 자원봉사자팀을 구성해 상가와 시장을 직접 방문하며 선전행사를 진행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점포 운영자들에게 선전수첩을 배포하고 업종별 쓰레기 종류와 분류 기준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음식업계를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배출방법과 페기유 처리절차에 대해 설명했다.

료원시우정관리국은 업계의 강점을 활용해 모든 우체국과 택배 취급점에 ‘택배 포장재 분류지침’ 수첩을 배치했다. 직원들은 시민들에게 분리수거 방법을 설명해주었고 택배기사들에게 배송과정에서 수첩을 리용해 주민들에게 옳바른 포장재료 분류방법을 안내하도록 조직했다.

백산시 교육부문이 생활쓰레기 분리수거를 교정생활에 접목시킨 가운데 여러 학교들은 국기 아래에서의 연설, 교정 네트워크, 선전란 등을 통해 선전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교수방식을 혁신하여 도덕법치, 지리, 생물 수업에 분리수거 지식을 접목하고 학생들이 페품으로 예술품을 만드는 등 대회에 참여하도록 하여 환경보호 의식을 제고시켰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270
  • 1월 10일, 제1회 정월로보트빙설취미대회가 장춘시 정월담국가급풍경명승지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는 국내 최초로 ‘빙설 문화+로보트 기술+학교·기업 협력’에 초점을 맞춘 특색 있는 겨울 대회로 25개의 학교와 기업 련합팀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이족 휴머노이드 로보트, 사족 로보트 개, 협동 로보트 팔 등 스마...
  • 2026-01-13
  • 과학환상 작품 속 ‘의식으로 사물 제어’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脑机接口) 기술의 돌파와 함께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최근 머스크(马斯克)가 이끄는 Neuralink가 2026년까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장치의 규모화 량산을 실현하겠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이 첨단 기술의 실용화 발걸음이 더욱 선명해지고 있다.“뇌―컴퓨...
  • 2026-01-13
  • - 천마―1000’ 무인 수송기 첫 비행 성공중국 병기공업그룹 서안애생기술그룹유한회사에서 자체 개발한 ‘스마트 공중 훠라라(货拉拉)’로 불리는 ‘천마(天马)―1000’ 무인 수송기가 첫 비행 시험을 순조롭게 완수했다./과학기술넷 编辑:최화
  • 2026-01-13
  • ◎배영춘하루를 버텨낸 몸에는 언제나 먼지가 가득하다. 에어컨으로 작업복 먼지를 불어내는 순간, 천 사이에 숨어 있던 회색 가루가 허공으로 미친 듯이 도망간다. 오늘도 하루를 무사히 통과했다는 증거이다.어깨에는 하루의 피로가 그대로 걸려 있고 숨결에는 아직 쇳내가 남아 있다. 집에 도착하면 일하면서 모아 온 생...
  • 2026-01-13
  • ◎전영실어느 일요일이다. 친구가 랭장고를 일년만에 손본다면서 숱한 랭동식품을 실어왔다. 물고기,청열콩, 청국장, 산나물,옥수수죽,시루떡...자그만한 식품가게를 통째로 들어온 것 같았다.웃동네에 사는 친구도 숱한 닭모이를 가져왔다. 그때까지도 나는 기고만장해서 우리집엔 랭장고, 랭동궤, 신선남새저장궤들이 있으...
  • 2026-01-13
  • ◎맹권철당신이 낳은 자식8남매에서저희 4남매만 남았다고어머니의 자식사랑그토록 극진했을가? 쥐면 부서질가들면 날아날가 애지중지 키우셨고 옳고 그름에선 칼날 같으셨던 어머님어른 만나면깍듯이 인사 올리고삽질은 뒤손 낮춰야 한다고 차근차근 가르쳐 주신 어머님맹모삼천지교라고 자식교양에선...
  • 2026-01-13
  • ◎김학송세월의 잔가지에매달린 세월이락엽 되여 추락한다올 한해의 발자국이하얀 눈 우에 녹아녹아 흐느낀다너와 나의 가슴에모닥불 지핀 계절도이제 재만 남기고 사라지는가석별의 술잔에 내린기사년의 마지막 해님이 날 바라보며 싱그레 웃는다달력장의 유언마지막 달력장이 가쁜 숨 몰아쉬며다시는 아니 오는...
  • 2026-01-13
  • ◎김영화열두형제 서로 의좋게 살더니언제가 하나둘 깜쪽같이 헤여져 막내만 외롭게 남은 달력 한장한해의 끝자락에서 서성이네저 ㅡ강물처럼 흘러간 지난 날 그속엔 땀이 슴배인  하얀 꿈이 싹트고 있었거늘작별을 준비하는 12월열두형제를 다시 만날 그날을 기대하며 마지막 달력이 울...
  • 2026-01-13
  • “집 앞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얼음 조각을 볼 수 있을 줄은 몰랐어요. 신민거리는 이제 걸음마다 경치가 있어 정말 겨울 정취가 물씬 느껴집니다!”  장춘시 신민거리를 거닐던 장춘시민 우녀사는 금방 완공된 얼음 조각 경관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했다.최근 신민거리 력사문화거리에서는 도로 연선을 따라 빙설문화예...
  • 2026-01-13
  • 최근 연변박물관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수산복해―조선족 수복문화 전시〉와 〈률동·무운―조선족 민간 무용 전시〉 두가지 특색 주제 전시를 정성껏 기획하여 선보였다. 풍부한 문물 소장품과 생동감 있는 전시 방식으로 깊은 내함을 지닌 ‘문박 대찬’(文博大餐)을 펼쳐 보였다.조선족 수복문화는 민족 생활과 신앙에...
  • 2026-01-13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