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길 환경미화원들 밤샘 제설로 도로안전에 만전 기해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12월3일 09시40분    조회:238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1월 30일 밤중에 연길시에 강설이 내리자 연길시 환경미화원들은 즉시 밤샘 제설작전에 돌입했다. 연길시환경위생작업유한회사는 신속히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시구역 15갈래의 주간선 도로와 보조간선 도로, 13개의 주요 교차로 및 지하차도, 10개의 대교, 1개의 빈하유원지 등 중점구역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제설작업을 펼쳤다.

제설 과정에서는 ‘기계작업 주도, 인력작업 보조, 용설제 과학적 보충’의 원칙 아래 기계 차량이 구역별 담당제와 단계적 추진방식으로 간선 도로의 적설을 집중 제거했으며 인력대오는 보도, 교차로 모퉁이, 교량 진입로 등 기계 작업의 사각지대를 세밀하게 청소하여 ‘눈이 그치면 길이 깨끗해지고 도로에 눈과 얼음이 쌓이지 않도록’ 했다.

12월 1일 오전 6시까지 환경미화원이 연인원 1,100여명이 동원되였고 제설차, 제설기, 살포기 등 각종 제설 차량과 설비 40여대가 투입되였으며 용설제 100여톤을 사용해 500여립방메터의 적설을 처리했다. 이로써 모든 중점 도로 구간의 정상 통행이 조기에 회복되여 시민들의 아침 출근길 안전을 보장했다.

/리전기자 (사진 연길시당위선전부)

编辑:유경봉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성당위 기자회견 소집해 길림성 ‘15.5’계획 <건의> 민생사업 배치 소개12월 2일, 길림성당위는 기자회견을 소집하고 <길림성 국민경제및사회발전 제15차 5개년 계획을 제정할 데 관한 중공길림성위의 건의>중의 민생사업 배치를 소개했다. 기자회견에서 성민정청 청장 양대용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
  • 2025-12-03
  • 최근, 최고인민검찰원은 소식공개회의서 “결혼전 동거를 가족 구성원으로 인정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많은 이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과연 이 조치가 동거관계를 ‘사실혼인’으로 인정하는 것인지 혹은 헤어질 경우 ‘재산분할’이 필요한 상황을 의미하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최고인민검찰원...
  • 2025-12-03
  • 최근, 산동성 덕주(德州)시 하진(夏津)현에서 ‘길 묻기’를 빌미로 한 사기사건이 2건이나 발생했다. 불법분자들은 로년층을 상대로 휴대전화를 빌려 전화를 걸겠다는 핑게를 대고 휴대전화를 손에 넣은 후 USIM 카드를 훔쳐가는 수법을 사용했다. 현지 경찰은 시민들에게 휴대전화를 함부로 타인에게 맡기지 말 것을 권장...
  • 2025-12-03
  • "힘을 안정적으로 주고 발음을 좀 더 단단히 해보세요." 길림시 풍만구동산실험소학교의 련습실에서 경극 배우 사병권이 11살 상준 학생에게 조언을 하고 있다.《목계영》 중 한 대목의 창법은 강유를 조화롭게 담고 있다. 상준 학생은 집중된 눈빛으로 자세를 바로잡으며 따라 부른다.'경극 제2의 고향...
  • 2025-12-03
  • 차가운 북풍에 실린 가랑눈이 길림시 풍만구 석협골의 설원을 스쳐 지나간다. 한패의 마방(马帮)이 고요한 삼림 속에서 겨울의 고적을 깨뜨린다.풍만구 왕기진에 위치한 석협골관광지는 시내에서 약 50키로메터,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으며 사계절 내내 등산애호가들이 찾는 명소이다.여름철이 되면 여기에는 푸른 산봉우...
  • 2025-12-03
  • 새로운 한파가 찾아오며 '무송의 도시'로 유명한 길림시는 11월 28일 아침, 올 겨울 첫 대규모 성에꽃 경관을 맞이했다.길림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풍만구 길풍동로 아스하다(阿什哈达) 성에꽃 관람구역이 먼저 은빛으로 물들며 마치 동화속 장면같은 풍경으로 시민과 사진작가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11월 28일...
  • 2025-12-03
  • 최근 길림성당위 선전부와 길림성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길림성 력사문화유산 캠퍼스에 진입 계렬행사의 ‘민족 가무 캠퍼스에 들어가기’행사가 길림건축과학기술학원, 장춘인문대학, 장춘대학에서 잇따라 진행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선족의 흥겨운 장고춤, 몽골족의 기백을 느낄 수 있는 저가락춤, 동북 지역 특유...
  • 2025-12-03
  • 국가우정국에 따르면, 11월 30일까지 올해 우리 나라의 택배 업무량은 1,800억건을 초과하여 2024년 전체 택배 업무량인 1,750억 8,000만건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우정택배는 자동화 설비의 광범한 적용을 통해 무인화 진렬, 선별, 출고를 실현하며 작업 효률을 크게 향상시켰다. 분류 단계에서는 AI 시...
  • 2025-12-03
  • ‘신질생산력으로 건강산업을 선도하고 과학기술로 미래를 함께 창조하자’를 주제로 한 2025 장춘국제의약건강산업박람회 및 장백산인삼산업고품질발전대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9일까지 동북아국제박람중심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과학기술과 혁신과 산업 혁신의 깊은 융합을 위해 새로운 경로를 모색하고 의약건강산업...
  • 2025-12-03
  • 일전, ‘철가마 게사니 료리(铁锅炖大鹅)’의 향기로운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는 서란시에서 개최한 ‘게사니 거리(鹅街)’문화활동에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올해 들어 서란시가 중점적으로 구축한 ‘게사니 거리’는 큰 인기를 끌며 지역 소비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떠올랐다.서란시상무국에 따르면, 올해 5...
  • 2025-12-03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