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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건강박람회]한국기업 BTGin, 고부가가치 인삼기술로 중국 진출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12월8일 11시49분    조회: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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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Gin의 중국 진출의 교두보는 장춘시 

- 한국 기술과 장백산 원료 결합해 대건강산업에 기여

상품 소개를 하고 있는 BTGin 해외영업부 총경리 이희은

장춘국제의약건강산업박람회 한국전시관 내 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이하 중한시범구) 부스에 초청된 한국의 첨단 바이오 기업 BTGin(碧缇珍)이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BTGin 해외영업부 총경리 이희은은 "중국 진출의 구체적인 교두보는 장춘시가 될 전망"이라며 “장춘시 정부 및 중한시범구와의 적극적인 협의 의지와 현장 방문을 통해 량측의 협력 프로젝트는 더욱 실현 가능했다.”고 전하며 단순 투자를 넘어 기술 협력과 융합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2002년에 설립되여 24년간 희귀 인삼 사포닌(稀有人参皂苷) 연구에 전념해온 BTGin은 건강 기능 식품, 음료, 기능성 화장품, 제약 원료 등 다방면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외 주요 고객사에 ODM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하며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건강 산업의 고도화를 추진하는 중국 현지와의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BTGin의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독점 특허 기술 ECS(Enzymatic Control System, 효소 전환 기술)에 있다. 이 기술은 인삼 사포닌의 체내 흡수률과 효능을 극대화하는 핵심으로 희귀 인삼 사포닌 Rg3, 복합K 등의 연구 개발에 성공하였다. 또한 이를 적용한 화장품 전용 성분 BTEX-D/G™는 한국 국내 유일의 특허 성분으로 우수한 미백 및 주름 개선 효능을 립증받았다.

이희은 총경리는 “저희 회사는 한국에서도 희귀 인삼 사포닌 분야에서 독보적인 추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특히 일반 인삼 복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열증(上火)’ 반응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필요하지 않은 성분을 선택적으로 제거함으로써 흡수를 촉진시키면서도 부작용을 줄이는 기술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BTGin은 홍삼에서 40여종에 달하는 희귀 사포닌을 추출할 수 있으며 그 중 Rg3 성분은 항암·항종양 효과로 널리 알려져 있다.

BTGin의 기술력은 한국 국내 주요 기업들로부터의 신뢰를 통해 립증된다. LG생활건강, 삼성제약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에 원료 및 제품을 꾸준히 공급하고 있는 동시에 카나다 토론토대학 의학부, 서울대학교, KAIST(한국과학기술원) 등 국내외 저명한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활발한 공동 연구를 통해 기술의 혁신을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이희은 총경리는 길림성 진출이 성사될 경우 현지 인삼 자원 활용에 적극적일 것임을 밝혔다. “만약 현지에 생산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면 당연히 장백산 일대의 우수한 인삼 자원을 활용해 비용 경쟁력을 높일 것이다.”라며 “성분 분석 결과 장백산 인삼도 고려홍삼에 버금가는 우수한 품질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이는 BTGin의 고도화된 추출 기술과 중국의 우수한 원료가 결합될 때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BTGin은 ‘중국 시장과 상생 발전하는 미래를 함께 열어가고 싶다.’는 포부 아래 고부가가치 인삼 사포닌 기술을 통해 중국 대건강산업의 업그레이드에 기여하고 중한간 산학연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희은 총경리는 “한국의 정밀 기술과 중국 장백산의 원료, 그리고 방대한 시장이 하나로 련결된다면 글로벌 건강 산업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길림신문 김명준기자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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