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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5대 스키장 전면 개방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12월8일 19시25분    조회:2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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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모드모아스키장 스키시즌 시작

5일, 연변주에서 '장백의 천하설, 길림의 아름다움은 연변에'를 주제로 한 2025-2026 빙설시즌 개장식이 연길의 모드모아 스키장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변 지역 5대 스키장이 전면적으로 개방됨을 알리며 '빙설+'를 통해 문화와 관광 산업의 융합을 강화하는 연변의 발전을 보여주었다.

새로운 빙설시즌을 맞이하여 연변주는 문화를 활용한 강화, 업태 혁신, 써비스 개선을 통해 '장백의 천하설, 길림의 아름다움은 연변에'라는 빙설 IP를 적극 구축하고 있다. '빙설+스포츠', '빙설+문화', '빙설+상업무역' 등 다양한 형태의 융합으로 휴가, 건강, 연구 학습 등을 통합하고 '빙설휴가' 정책을 심화하여 지역 특색과 정서에 맞는 빙설 상품을 출시함으로써 관광객의 '류동량'을 '체류량'으로 전환하고 있는바 이는 빙설 소비의 새로운 잠재력과 동력을 이끌어내는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최근 연변주는 빙설경제를 고품질 발전의 중요한 견인력으로 삼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편 '장백천하설' 브랜드를 통해 '빙설+민속', '빙설+변경' 등 특색 있는 상품체계를 형성하였으며 방천과 중국조선족민속원을 련결하여 다양한 체험 항목을 선보이고 있다. 2024-2025년 빙설 시즌에는 1,891만1,800명의 국내 관광객을 유치하였으며 관광 총소비액은 215억400만원에 달하면서 빙설산업이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비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연변주 빙설관광의 성장에는 지역간 협력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연길시와 장백산관리위원회는 공동으로 빙설관광 코스를 개발하였고 고속철도 운행과 항공 로선 복구 등 조치를 통해 교통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심양-장백산 고속철도 개통은 연변과 심양, 장춘 등 주요 도시를 련결함으로써 관광객 류입을 확대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이는 연변 관광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변 지역과의 경제 련계를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연길 모드모아 스키장의 개장으로 연변주 새로운 빙설 축제가 시작되면서 이로써 연변주 내 5대 스키장—연길 모드모아 스키장, 돈화시 북산 스키장, 룡정 말발굽산 관광휴양지 (해란강스키장), 연변 장백산 화평 스키장, 안도 홍송왕 스키장이 모두 개장하였다.

/김영화기자 박경남 특약기자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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