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2025년 연세컵 대중가요제 결승전 연길서 개최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12월16일 15시47분    조회:215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 18명의 민간 가수 참가, 김지영 <꽃타령>으로 대상 수상

12일, 2025년 ‘연세’컵 대중가요제 결승전이 연길시 신라월드에서 열렸다. 이날 결승에는 18명의 민간 가수가 참가하여 각자의 가창력을 뽐냈으며 다양한 년령대와 곡목으로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경연 결과, 김지영(16세)의 <꽃타령>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김순학의 <아리랑사랑>과 정채옥의 <사과배 따는 처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김계순의 <세월은 흘러도>, 태련옥의 <꿈속의 고향>, 리홍철의 <노래하세 춤을 추세>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 김지영(가운데).

최우수상 수상자 김순학(우2)과 정채옥(좌2)

이번 대중가요제는 전통민요부터 현대가요까지 다양한 쟝르의 노래가 어우러지며 참가자들의 열정과 실력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11월에 진행된 예선과 본선을 거쳐 총 18명이 결승에 진출하였으며 특히 최년소 6세부터 70세 이상의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연길시음악가협회 주석 김호국은 축사에서 “이 대중가요제가 모든 음악인과 음악 애호가들에게 희망과 령감을 주는 등불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하며 래년에도 대중가요제를 이어갈 뜻을 밝혔다.

대상 수상자 김지영은 “대상을 수상하게 되여 매우 기쁩니다. 특히 저의 가수 꿈을 지지해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5년 연세컵 대중가요제는 연변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가 주최하고 연길시음악가협회와 연변류행음악위원회에서 주관했으며 연세보건미용병원 등 기업들의 후원으로 펼쳐졌다. 이번 대중가요제는 민간 가수들간의 예술적 교류와 전통 문화 예술의 계승 및 발전을 촉진하며 지역 문화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파기자


编辑:김가혜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63
  • 중앙경제사업회의 북경에서 거행습근평 중요 연설 발표  리강 총화 연설  조락제 왕호녕 채기 정설상 리희 회의 참석중앙경제사업회의가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회의에 참석하여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중앙경제사업회의...
  • 2025-12-12
  • 12일, 장춘시조선족사회과학사업자협회 2025년도 총화표창대회 및 새해맞이 문예공연행사가 장춘시 홍사회상무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이 주최하고 장춘시조선족사회과학사업자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 재장춘 여러 조선족 사업단위와 사회단체의 책임자와 래빈 및 협회 회원들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 2025-12-12
  • 최근, 국가지식재산권국이 설립하도록 비준한 54개 국가 지리표지 보호시범구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매하구입쌀이 성공적으로 입선되였다. 국가지식재산권국은 〈국가 지리표지제품 보호시범구 건설 관리방법(시행)〉(국지판 발보자 [2021] 4호)과 〈국가 지리표지 보호시범구 건설 준비검수사업을 전개할 데 관한 국가...
  • 2025-12-12
  • 최근, 장춘시 남관구인민법원은 피고인의 뢰물수수죄와 단체 뢰물공여죄 혐의로 기소된 사건을 공개 심리했다. 현장에서 장춘시의료보험관리국 50여명 종업원이 방청했다.법정에서 재판부는 법정절차에 따라 엄격하게 심리를 했다. 이 과정에서 검찰은 고소된 범죄사실에 대한 증거를 차례로 제시하며 피고인의 범죄가 점차...
  • 2025-12-12
  • 최근 최고인민법원과 최고인민검찰원은 공동으로 대중 신변의 부패범죄를 법에 따라 처벌한 5건의 전형적인 사례를 발표했다. 그중에서 호북성 지강시의 한 학교 전임 교장 황모모가 10년 동안 학생 식당을 마치 ‘개인 금고'로 리용하며 식당 재료 구매비용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90만원에 달하는 학생 급식비를 횡령한...
  • 2025-12-12
  • 11월 14일 저녁, 료녕성 심양시에서 려모(吕某)는 경찰 제복을 입은 채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수자툰구 미양로 근처에서 시민 간의 다툼을 목격했다.“파출소 경찰이예요?”“네, XX파출소에서 근무합니다. 지금 출동 나와 있는 상황인데 무슨 일입니까?”연기에 심취한 려모는 즉시 역할에 빠져 분쟁을 중재하려 나섰고 그 ...
  • 2025-12-12
  • ‘다채로운 연변, 예술과 함께’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회대중정품문예전시공연이 지난 11일, 연길에서 열렸다. 전 주 각 현(시) 문화관, 가두사회구역문화소, 민간예술단체에서 선발한 18개의 대중정품문예 프로그램이 이번 전시 공연에 참가했다.연변조선족자치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하고 연변군중예술...
  • 2025-12-12
  • 계약 금액 85억 8,800만원, 연인원 12만명 관람11일, 2025 장춘국제의약건강산업박람회 및 장백산인삼산업 고품질 발전 대회 페막 소식공개회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총 33개 국가 및 지역의 근 2,000명 참가자가 이번 대회에 참석했고 관람객은 연인원 12만1,100명에 달했다. 12월 10일까지 총 32개의 대상이 체결되였고 계...
  • 2025-12-12
  • -동네 쉼터에서 ‘시대풍상’까지...- 연변가무단 단장조리에서 연변문예지원자협회 주석까지...- 국가 1급 배우 임향숙, 음악이 삶 그 자체인 려정“좋아하는 일을 평생 직업으로, 이보다 큰 행복이 있을가요?” 오로지 음악이라는 한 우물만 판 임향숙 성악가는 자신의 선택에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음악...
  • 2025-12-12
  •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설계공정이 아니라, 문화 전승과 기능 혁신을 동시에 실현하는 것이며 핵심은 인민대중의 문화정원을 다시 인민에게 돌려주는 데 있습니다.” 화동건축설계연구원유한회사 동북사업부 부총경리이며 원 위만주국시기 풍락극장 보수·보호·리용 공정 설계 부책임자였던 장창(张创)의 말이다.11월 30일,...
  • 2025-12-12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