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세기의 메아리] 장인의 정신으로 가꾼 예술의 전당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12월18일 13시56분    조회:242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길림성음악당이 12월 31일 화려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정교하게 개조된 무대와 교묘하게 설계된 좌석을 비롯해 이 예술의 전당 곳곳에는 정성이 가득 담겨있다.

무대 설비는 력사적 건축물의 실제상황에 맞춰 맞춤형으로 설계되였으며 기계, 조명 및 음향, 영상, 내부 통신 시스템 등 네가지 핵심 분야를 포괄한다. 길림성음악당 무대 설비 설치 책임자인 포량은 무대에 전문 조명 스탠드(专业灯杆), 현수봉(吊杆), 경간(景杆), 승강대 등 다양한 장비가 갖추어져 있다고 소개했다. 이는 국제적으로 선진화된 SEW 구동 장치(驱动机)와 ABB, 그리고 무대 기계 제어 시스템과 결합되여 정확하고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조명 및 음향 설비에는 EAW, 야마하 고급 장비와 MA3 조명 조종대 등 세계적인 수준의 장비가 포함되여 있으며 전동 플립 패널(电动翻板), 측면 조명 승강대, LED 화면 회전 장치 등의 전동 장치가 동시에 설치되였다. 기계 설계와 음향 설계의 협력적 최적화를 통해 시각적 표현과 음향 효과를 동시에 향상시키며 다양한 류형의 공연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 공간을 제공한다.

길림성음악당의 전체 스타일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관객석은 유럽식 디자인으로 제작되였다. 길림성음악당 좌석 제조사의 책임자인 고위는 좌석 구조가 고품질 너티나무(榉木)와 장부(榫卯) 공법을 사용하여 QB/T 2602-2013 표준을 완벽히 충족한다고 밝혔다. 등받이 쿠션에는 랭발포 폴리우레탄(冷发泡聚氨酯) 일체 성형 기술이 적용되여 부드러운 감촉과 기억 반등 기능이 구비되였으며 인체공학적 요구에 부합된다. 또한 혁신적으로 더블 토션 스프링 복원(双扭簧回位) 및 댐퍼 장치(阻尼装置)가 도입되여 1~3초 사이 무단계 조정이 가능한 무소음 복원이 실현되였으며 이는 사용 시 방해를 예방한다. 직물은 고급원단을 선택하고 정전기 방지 처리를 거쳐 마모성에 견디고 흡음성 등의 장점을 갖추었다. 음향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38밀리메터 소리 확산 곡선형 등받이와 미세 구멍 투과성 막(微孔透声膜) 등의 전문 설계를 통해 빈석과 만원 상태의 평균 흡음 계수를 각각 약 0.67과 0.77로 제어하여 음장 최적화에 도달했다. 800여개의 좌석은 30일 이내에 신속히 설치되여 길림성음악당의 개조 프로젝트가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보장했다.

길림성음악당은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예술을 통해 도시 문화 전승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12월 31일, 이 예술의 전당에서는 길림 문화의 화려한 음률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국길림넷


编辑:안상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촌민들로부터 감사기를 받아안은 연길시정협 부주석이며 시민정국 국장인 리평(오른쪽 네번째)최근 연길시민정국에서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조양천진 중평촌의 주민대표들이 ‘정성을 다해 민생문제를 해결하고 진심으로 백성의 고충을 풀어준다’는 글자가 새겨진 감사기를 시민정국 자선총회의 관련 사업일군들에게 ...
  • 2026-01-07
  • 길림성 2026년 신년 교향음악회가 길림성음악당에서 막을 올렸다.신년 교향음악회에서 음악가들이 열정적으로 연주를 펼치고 있다.신년 교향음악회 공연 현장.전문 공연 기능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음악당 내부에는 ‘송원커피숍’이 마련되여 있어 사람들이 문화 여가 공간을 만긱하고 예술이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 2026-01-07
  • 최근, ‘무송 선경·미식 연회’를 주제로 한 미식 전시·감상 행사가 길림시 재부쇼핑광장에서 있었다.이번 행사는 창의적인 ‘무송 연’을 핵심으로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사로잡았으며 길림 특유의 빙설풍경을 시민과 관광객의 식탁 위로 옮겨 놓았다. 이는 길림시가 빙설자원을 관광산업과 결합시켜 특색 있는 미식 문화 ...
  • 2026-01-07
  • 낮 최저기온이 령하 15도를 웃도는 엄동설한, 얼지 않는 강으로 유명한 길림시 송화강 반짝이는 물결 위로 무리 지은 야생 오리들이 자유롭게 노닐며 아름다운 겨울생태의 그림을 그려냈다.주말이면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장백섬습지공원을 찾아 송화강의 겨울경치를 감상하고 야생조류를 관찰하며 얼음놀이를 하는 등 즐거운...
  • 2026-01-07
  • 최근, 북화대학에서 동북항련정신연구쎈터를 공식적으로 설립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연구쎈터의 설립은 북화대학이 지역문화 건설에 기여하기 위한 실질적인 행보로 평가된다.길림시는 동북지역 항일무장투쟁의 초기 발상지로서 풍부한 혁명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 연구쎈터의 설립은 지역 항련력사의 발굴과 홍색정신의...
  • 2026-01-07
  • [제1회 전국 선전계통 선진개인]—전설치만족스러운 ‘매하 답안지’를 쓰는 선전사업의 첨병“국가급 영예는 저에 대한 격려이자 더우기는 채찍질이다.”매하신구당사업위원회 선전부(매하구시당위 선전부) 뉴스과 과장 전설치(田雪驰)는 이같이 말했다.우리 성의 고품질발전 선행시범구인 매하구는 우리 성 대외개방의 중...
  • 2026-01-06
  • "리윤은 적어도 마음의 수익률은 100%입니다"로인들을 위한 로인커피숍 사장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커피 한잔에 10원이면 되겠수…?"로인고객이 커피숍 문턱에서 망설이며 내민 물음에 김은혜(44세) 사장은 오늘도 마음이 찡해진단다. 상해에서 10년간 무역 회사 생활을 하던 그녀는 고향 연변으...
  • 2026-01-06
  • 일전 제24회 중국 장춘정월담바사국제스키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전 세계 각지에서 온 스키 선수와 스키애호가들이 장춘에 모여 빙설스포츠의 투혼을 보여주며 길림성의 빙설 문화의 매력을 체험했다. 이번 축제는 빙설 스포츠와 관광의 융합 발전을 위한 중요한 플래트홈으로서 도시의 활력을 보여주면서 '하얀 눈이 은...
  • 2026-01-06
  • 새해를 맞아 매하구시 지북촌풍경구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풍경구에서는 새해 맞이 불꽃쇼, 동북 복호 퍼레이드, 디스코 뻐스 등 다채로운 활동들을 내놓아 빙설관광을 단순한 ‘구경과 사진 촬영’을 넘어 ‘몰입식 체험’으로 업그레이드시키며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어둠이 드리우자 풍경구에는...
  • 2026-01-06
  • 새벽 6시, 정우현 삼도호진 지변촌. 차가운 산바람 속에서 양지춘이 기술자들과 함께 블루베리 시범전에서 작업하고 있다. 47세의 고급 농업 기술자 양지춘은 10여 년 동안 장백산 아래에서 '블루베리 이야기'를 농촌 진흥의 화폭에 그려가고 있다.그의 리력에는 다양한 '라벨'(标签)이 붙어 있다. 중공 당...
  • 2026-01-06
‹처음  이전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