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광동 10호 VS 동북 10강’, ‘중국장기의 고향’서 격돌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12월23일 15시47분    조회:220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2월 22일, ‘초하한계 남북풍’(楚河汉界南北风) 중국장기 단체 초청대회 및 남북 문화교류 행사가 통화시 휘남현 서갑황생태관광휴양지에서 이틀간의 격렬한 접전 끝에 막을 내린 가운데 남북방 장기고수들이 장기로 우정을 나누고 문화로 관광을 촉진하고 지역 문화의 전파와 융합을 도모했다.

이번 대회는 ‘광동 10호’와 ‘동북 10강’, 남북방 최고의 두 민간 장기단체 장기고수들을 초청해 함께 경기를 펼쳤다. 광동과 동북 두 팀 선수들은 10라운드 순환 승점제를 채택해 ‘초하한계’ 사이에서 전략을 펼쳤는데 그들의 뛰여난 기량이 작은 장기판 우에서 생생하게 드러나면서 전문성과 관람성을 동시에 뽐냈다.

휘남현은 대회 IP의 강대한 류입 효과에 의거하여 대회 기간에 ‘장기+’ 융합발전 리념을 혁신적으로 실천하고 대회 활동과 문화관광자원 소개, 특색 농산물 전시, 경영환경 홍보를 결합했는바 광동, 사천, 북경 등 여러 지역에서 온 선수, 귀빈에게 룡만군의 화산기관, 겨울의 빙설 성경, 휘발고성의 력사적 저력을 전방위적으로 전시했다. 특색농산물 전시구역에는 현지의 량질 농특산물을 가지런히 진열하여 모두가 동북의 맛을 음미하는 동시에 휘남 현대농업의 발전활력을 느낄수 있도록 했다. 경영환경 교류행사에서 기업가 대표들에게 지역 발전우세, 산업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장기를 매개로 협력의 다리를 구축하여 모든 참여자가 휘남의 ‘체험자’와 ‘선전원’으로 되게 했다.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선수들이 경기에 전력을 다 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동북의 빙설풍토, 민속문화와 특색미식을 깊이 체험하게 했으며 휘남의 아름다운 생태, 운치 있는 문화, 흥성발전하는 발전상을 료해하게 했으며 휘남의 지역 접대능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더 향상시키고 ‘한 경기를 잘 치르고 한 도시를 소개하는’ 나비효과를 이루었다.

휘남현은 대회 행사 전반에 걸쳐 식사, 숙박, 교통, 경기장 등 모든 세부 사항에 표준화된 써비스를 제공했는바 동북지역의 특색이 다분한 언배, 옥수수, 탕후루 등 전통 간식을 준비해 남북문화의 융합이 바둑판과 혀끝에서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했다.

휘남현에서는 대회 행사를 지역문화 전파의 중요한 담체로 만들기 위해 계통적으로 기획하고 다차원적으로 힘을 썼는바 대회 개최 기간에 주동적으로 지역 문화를 보여주고 융합했으며 주제 소개, 특색 전시, 음식 식재료 등 풍부한 형식을 통해 휘발부락의 력사 유물, 룡만화산의 지질 자원우세, 동북항일련군의 홍색기억 및 독특한 림구 생태 등 지역 문화 핵심요소를 참가자들의 전 과정 체험에 자연스럽게 융합시켰다.

휘남현은 ‘중국장기의 고향’으로서 고품격 장기대회 주최를 통해 외계에 현역 문화 포지셔닝을 전달하고 대외적으로 선명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으며 내부로는 주민들의 문화적 동질감과 자부심을 결집시켰는데 이는 지방 문화자원에 대한 정확한 발굴과 생동한 전환일 뿐만 아니라 더우기는 휘남의 지역문화 주체성에 대한 유력한 과시와 적극적인 표현이다.

/글 유경봉기자, 사진 강박(姜博), 조사문(赵思文)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61
  • — 회원간 화합 다지며 다가오는 새해 맞이  12월 29일, ‘한자리에 모여, 새해를 맞이한다’는 주제로 한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송구영신 련환모임이 이도구로인협회 활동실에서 열렸다. 장춘시의 여러 분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래와 춤, 전통 음식을 함께 나누며 화합 속에서 다가오는 새해를 ...
  • 2025-12-30
  • 길림성음악당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프리미엄급 신년 음악회를 선보인다. 12월 31일 개최 예정인 '2026 신년 교향음악회'는 탁월한 음향 시설과 공간 설계를 바탕으로 국내외 동급 공연장 중 최고 수준의 음악적 완성도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년말 공연을 넘어 길림...
  • 2025-12-30
  • 12일 28일, 제5회 연변향음·중국랑송가절이 연길시 황관웨딩호텔에서 이 한겨울을 즐겁게 하는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개막된 가운데 랑송문화의 한차례 화려한 향연을 선보였다.개막사를 하는 연변향음시랑송문화예술교류중심 김옥자 회장.국내에서 유일하게 랑송가의 이름을 딴 이 명절은 ‘한마음으로 중국꿈 찬...
  • 2025-12-29
  • 12월27일 저녁 ‘아리랑의 별’애심회 애심인사들이 애심회 설립 10주년 모임을 가지고 십시일반으로 모은 의연금 만원을 연변텔레비죤방송국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에 의연하면서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을 지원하는데 써달라고 부탁했다.‘아리랑의 별’애심회 회장 림룡춘(왼쪽)이 연변TV 공익프로그램 ‘사랑으로 가는...
  • 2025-12-29
  •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해외무역위원회(장춘지회) 기바꿈... 김대환 신임 회장으로행사 참석 래빈들 집체사진12월 28일, 2025장춘시조선족상회송년회 및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해외무역위원회(장춘지회) 기바꿈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이날 남송학 전임 회장의 공식 리임과 함께 김대환 신임 회장의 취임이 발표되...
  • 2025-12-29
  • 길림성음악당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프리미엄급 신년 음악회를 선보인다. 12월 31일 개최 예정인 '2026 신년 교향음악회'는 탁월한 음향 시설과 공간 설계를 바탕으로 국내외 동급 공연장 중 최고 수준의 음악적 완성도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년말 공연을 넘어 길림...
  • 2025-12-29
  • 12월 26일, 길림성은 ‘법에 따라 변방을 관리하고 안정을 보장하며 힘을 모아 흥변발전을 촉진하자’는 주제로 소식공개회를 소집했다. 길림출입경변방검사총참 책임자가 《길림성변경관리조례》 개정 및 관련 사항을 설명하고 기자의 질문에 답변했다.《조례》는 길림성 제14기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제20차 회의에서 ...
  • 2025-12-28
  • 12월 26일, 장춘시공안국 경무기능훈련기지에서 ‘모두가 참여하는 반테러, 함께 만드는 평화’라는 주제로 반테러 선전교양주간 개막식과 장춘시 반테러 선전 경찰시설 개방일 행사가 진행되였다.개막식에서는 800여명의 각계 대표가 2025년 길림성 반테러 업무 관련 동영상을 시청했다. 성반테러업무지도소조 책임자가 자...
  • 2025-12-28
  • 12월 22일, 차세대사업위원회 설립 3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길림성차세대사업위원회와 길림성문명판공실이 총화표창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이어서 《장정조가(长征组歌)》 무대극의 첫 공연이 펼쳐졌다.회의에서는 성당위 선전부, 성문명판공실 등 관련 부문 책임자와 성차세대사업위원회 성원단위 대표, 전국 각지의 &#...
  • 2025-12-28
  • 12월 26일, 북산가두의 ‘붉은 금요일’행사에서 북산가두 소속 사회구역과 연길시민정국의 사업일군들은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위생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들은 구역 내 도로의 눈, 쓰레기, 파손된 가구 등을 정리하며 행인들의 불편함을 해결했다.  7곳의 환경 취약 지점을 집중적으로 정리...
  • 2025-12-28
‹처음  이전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