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허저족 이마칸’,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작 명부에 전입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12월24일 11시27분    조회:222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는 지난 12월 11일 인도의 뉴델리에서 제20차 상무회의를 열고 심사를 통해 중국 ‘허저족 이마칸’(赫哲族伊玛堪)을 ‘긴급보호 무형문화유산명부’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작 명부에 전입시켰다.

뉴델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 제20차 상무회의에서 대형 스크린에 중국의 '허저족 이마칸' 보호 성과가 상영되고 있다. /신화넷

동시에 이 유산항목의 보호효과를 바탕으로 위원회는 <‘허저족 이마칸’보호계획>을 우수보호실천명책에 올리기로 결정했다. 이는 2024년 ‘리족 전통 방직 염색 자수 기술’ 등 3개 유산항목 명부전입 성공후 중국의 또 하나의 긴급보호명부항목이 대표작 명부로 성공적으로 전입한 것이며 또한 최초로 명부전입과 우수보호실천명책 입선을 동시에 실현한 것이다.

‘허저족 이마칸’은 력사가 유구하고 대대로 전해져온 허저족인민의 구전 전통으로 허저족 언어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며 산문과 운문(韵文)을 겸행하는 방식으로 허저족의 민족력사, 영웅이야기, 어로와 수렵 생활, 의례와 습속, 도덕과 규범 등을 담고 있다. 이는 력사기록과 후대양성, 생활오락 등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11년 ‘긴급보호명부’에 등재된 이래 사회구역을 중심으로 전승자, 사회단체, 연구 및 교육 기관, 무형문화유산보호쎈터, 각급 정부 등 여러 행동주체들은 각자 우세를 발휘하여 협력해 왔다. 이러한 공동노력 덕분에 이 유산항목의 세대간 전승 활력과 사회적 인지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졌다.

2023년 12월, 유네스코에 이 유산항목의 보호 현황 제3차 정기보고를 제출할 때 중국은 이 유산항목의 대표작 명부 전입 신청도 동시에 제출했다. 위원회는 2024년 12월 제19회 상무회의에서 이 유산항목의 제3차 정기보고를 심의, 채택하고 이 유산항목을 보호하기 위해 기울인 중국의 노력을 충분하게 인정하면서 이 유산항목의 실천과 전승을 계속 추진하고 사회구역이 보호조치의 실시에 참여하도록 확보하라고 격려했다.

이로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명부와 명책 항목에 진입한 항목 총수는 45개로 증가되였는데 그중 40개가 대표작 명부에, 3개가 긴급보호명부에 진입했으며 2개가 우수보호실천명책에 입선되였다.

/인민넷-조문판



编辑:안상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56
  • 길림성음악당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프리미엄급 신년 음악회를 선보인다. 12월 31일 개최 예정인 '2026 신년 교향음악회'는 탁월한 음향 시설과 공간 설계를 바탕으로 국내외 동급 공연장 중 최고 수준의 음악적 완성도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년말 공연을 넘어 길림...
  • 2025-12-29
  • 12월 26일, 길림성은 ‘법에 따라 변방을 관리하고 안정을 보장하며 힘을 모아 흥변발전을 촉진하자’는 주제로 소식공개회를 소집했다. 길림출입경변방검사총참 책임자가 《길림성변경관리조례》 개정 및 관련 사항을 설명하고 기자의 질문에 답변했다.《조례》는 길림성 제14기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제20차 회의에서 ...
  • 2025-12-28
  • 12월 26일, 장춘시공안국 경무기능훈련기지에서 ‘모두가 참여하는 반테러, 함께 만드는 평화’라는 주제로 반테러 선전교양주간 개막식과 장춘시 반테러 선전 경찰시설 개방일 행사가 진행되였다.개막식에서는 800여명의 각계 대표가 2025년 길림성 반테러 업무 관련 동영상을 시청했다. 성반테러업무지도소조 책임자가 자...
  • 2025-12-28
  • 12월 22일, 차세대사업위원회 설립 3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길림성차세대사업위원회와 길림성문명판공실이 총화표창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이어서 《장정조가(长征组歌)》 무대극의 첫 공연이 펼쳐졌다.회의에서는 성당위 선전부, 성문명판공실 등 관련 부문 책임자와 성차세대사업위원회 성원단위 대표, 전국 각지의 &#...
  • 2025-12-28
  • 12월 26일, 북산가두의 ‘붉은 금요일’행사에서 북산가두 소속 사회구역과 연길시민정국의 사업일군들은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위생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들은 구역 내 도로의 눈, 쓰레기, 파손된 가구 등을 정리하며 행인들의 불편함을 해결했다.  7곳의 환경 취약 지점을 집중적으로 정리...
  • 2025-12-28
  • 12월 26일, ‘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 설립 40주년 경축대회’가 대련시 일항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련시민족종교국 왕효정,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장진호, 한국국제무역협회 부회장 엄광철 등 많은 지도자와 귀빈, 그리고 로인협회 회원 500여명이 참가했다.1984년 봄, 퇴직간부 김도영이 대련시조선족로인...
  • 2025-12-28
  • 12월 22일, 길림성당위 선전부에서 주최하고 길림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에서 주관한 ‘별처럼 빛나는 순간-길림성 2025년도 올해의 인물축제’가 장춘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조로보, 성정부 당조 성원 김육휘가 행사에 참석했다.현장에서는 상황 재연, 사연 소개, 예술 공연 등을 통해...
  • 2025-12-28
  • 길림성음악당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프리미엄급 신년 음악회를 선보인다. 12월 31일 개최 예정인 '2026 신년 교향음악회'는 탁월한 음향 시설과 공간 설계를 바탕으로 국내외 동급 공연장 중 최고 수준의 음악적 완성도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년말 공연을 넘어 길림...
  • 2025-12-28
  • 다민족 음악으로 조화로운 새해 장식2026년 새해를 맞아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관광체육국에서 주최하고 연길시조선족무형문화유산보호쎈터가 주관하고 전고르로스몽골족자치현 민족가무전습쎈터가 특별요청으로 참여한 ‘다채로운 민족 음률, 조화로운 성세의 화장’ 2026년 연길시 신년 음악회가 12월 26일 연길시문화...
  • 2025-12-27
  • 25일, 장춘완다몰(长春万达茂) 종합시설이 정식 개업, 이와 함께 장춘시 최초의 실내 스키장인 장춘완다스키장도 영업을 시작했다.장춘완다몰은 주해완다상업관리그룹이 장춘정월고신개발구관리위원회 및 완다문화관광그룹과 협력해 길림성의 ‘도시가 남쪽으로 발전, 장춘·길림 일체화’ 전략에 적극 부응하여 건설한 플래...
  • 2025-12-26
‹처음  이전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