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송화호에 동주 양식 프로젝트 도입… 황실의 보물 진주 부활 기대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12월24일 13시39분    조회:231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길림시 송화호 수역에 특색 있는 동주(東珠) 양식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도입되여 호수 생태 어업의 다각화 발전에 새로운 길을 열었다.

동주는 만족어로 '타나'라고 불리며 력사적으로는 송화강, 흑룡강 등 류역에서 주로 생산되였고 청나라 시대에는 황실의 보물로 여겨졌다. 그러나 장기간의 대규모 채취 등 원인으로 이 귀중한 자원이 거의 고갈되였다.

새로운 동주 양식 프로젝트는 길림시소얼하어업유한회사가 투자했는데 절강성의 전문 종묘회사로부터 구매한 첫번째 물량인 6,010마리 동주 조개가 이미 송화호 량자자 수역에 성공적으로 방류되엿다.

해당 수역에 도입된 종자에는 고품질 다양한 품종이 포함되여 있으며 1년생부터 3년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성장단계를 아우른다.

이 프로젝트는 적합한 그물망 양식기술을 도입하여 관리가 유연하고 성장이 비교적 빠르며 조개가 천연먹이를 섭취하는 데 유리할 뿐만 아니라 일상 관리와 수질 모니터링에도 편리하다. 양식 전 과정은 호수 지역 생태보호 요구사항을 엄격히 준수하며 밀도를 과학적으로 통제하고 인공 먹이 공급을 원칙적으로 차단하여 양식 활동과 호수 생태계의 조화를 보장하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현재 국내 고급 진주시장의 년평균 복합성장률은 8.5%에 달하는바 동주는 희귀품종으로서 일반 담수진주보다 가격이 현저히 높다. 앞으로 규범적으로 양육된 송화호 동주는 고급 주얼리(珠宝) 및 문화창의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생태 경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블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60
  • 12월 11일, 길림성고급인민법원은 VR기술을 활용해 집안시인민법원에서 개정심리 중인 ‘지인을 상대로 한 사기(熟人诈骗)’ 사건의 심리과정을 틱톡계정을 통해 전 과정 생중계했다. 이 방송은 160만 2,000여명이 시청하며 큰 화제가 되였다.이 사기극은 3년전부터 시작되였다. 피고인 장모(张某)는 ‘인삼 재배호’라고 사...
  • 2025-12-19
  • 공공 Wi-Fi는 우리의 일상을 더 편리하게 해준다. 하지만 이런 편리함 뒤에는 데이터 류출과 네트워크 공격이라는 위험이 숨어있을 수 있음을 무시해서는 안된다.공공 Wi-Fi에 함부로 련결하면 안되는 리유는 무엇일가?일부 해외 간첩 정보기관은 정부기관 주변과 기밀 관련 단지 근처 등 특정지역에 악성 와이파이를 설치한...
  • 2025-12-19
  • 최근 한 전기회사가 물류회사에 운송을 맡긴 공장 기계 제어용 케이블(控制电缆)이 운송 도중 손상되여 해당 물류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화물의 실제 가치는 6만원 이상으로 알려졌으나 정작 보험가치는 7,000원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되였다. 발송인은 운송보험을 들 때 보험 가치를 7,000원으로 ...
  • 2025-12-19
  • ◎최진옥내가 자래우는 화분의 대부분이 알로에이다. 초봄부터 늦가을 사이에는 베란다에 내놓고 늦가을부터 이듬해 초봄까지는 집안 창턱에 놓는다. 알뜰한 손길이 닿지않아도 아무탈없이 우썩우썩 자라는 알로에는 무엇과도 비길수 없는 우리 집 보물이자 만병통치약이다.몇년간의 세집살이를 벗어나 내 집을 장만한 것이...
  • 2025-12-19
  • ◎리춘자50년전 내가 살던 고향은 살기가 좋아서 해마다 이사오는 집들이 많아진 까닭에 급격히 큰 마을로 부상했다.마을 한복판에 뽐프 한대가 보란듯이 박혀져있었는데 온 마을의 생명수를 해결해 주는 공동재산이고 보배였다. 집집마다 여기에 와서 물을 길어다 먹었다. 물이 어찌나 맑고 차가운지 뽐프를 잣으면 정갈한...
  • 2025-12-19
  • ◎안생1한참이 된 것 같다창 밖에서 가느다란 바람 스치며내 귀가에 아버지 코고는 소리로 들린다.2초가집은 고요해 뒤창에서 스미는 해빛밥은 다 지어지고 엄마는 분주해지기 시작한다3꿈에 나는 또 고향에 갔더라거기서9월의 저물 녘, 아버지와 같이조금씩 늙어가더라 4산기슭 진달래 밭에선여느 해와 같이 연분...
  • 2025-12-19
  • ◎최화길 정이 파랗게 넘치던 봄이 여름에게 흔쾌히 자리 내놓 듯 너를 나 이상으로 사랑하기에 가는 봄처럼 고이 놓아주리 린색하고 무정한 겨울이따뜻한 봄, 속 깊이 품고 살 듯너에게는 잠시 얼음이 된다 해도 나는 겨울처럼 떠나가리다우산 우산 하나 둘이 쓰고 비 속을 걷는 ...
  • 2025-12-19
  • —통화·매하구 조선족 중·소학교 다채로운 빙설방학 활동을 살펴보다예쁜 한복차림을 한 류하현조선족학교의 어린이가 교정에서 친구들과 함께 만든 눈사람 옆에서 춤을 추며 즐거워하는 모습.우서 의무교육단계 학생들을 위해 12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의 첫 ‘빙설방학’을 출범하면서 광범한 중·소학생들에게 자연과 문...
  • 2025-12-19
  • 전국 각 지역이 겨울 관광 및 스포츠 활성화 조치의 일환으로 눈을 테마로 한 휴가 정책 시행에 나서고 있다.얼마전 길림성에서는 의무교육단계 학생들을 위한 5일간의 '빙설 방학'이 주어졌다. 길림성 문화관광청 청장 손광지는 해당 기간 학생들이 모든 스키장·스케이트장·A급 관광지에서 하루 3시간의 무료 체험...
  • 2025-12-19
  • 도문시는 의산방수(依山傍水) 지리적 조건으로 동북아시아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독특한 지정학적 우세를 지닌 도문시는 중국, 조선, 로씨야를 련결하는 중요한 교통 중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길림성의 '항구를 빌려 바다로 나가는' 필수적인 통로이자 장길도 개발개방 선도구 전략의 전연이 되고 있다.또...
  • 2025-12-19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