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장백현성 조선족향도계, 조선족 장례문화 계승발전에 일조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12월31일 11시45분    조회:196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2월 25일 오전, 장백조선족자치현 장백동태호텔 6층 회의실에서 2025년도 장백현성 조선족향도계 년말사업총화모임이 소집되였다.

료해에 따르면 장백현성 조선족향도계위원회는 장백현민정부문의 합법적인 등록을 거치고 장백현성과 전 현 여러 향진에 거주하고 있는 조선족들이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민족풍속과 량호한 장례문화를 계승, 고양하기 위해 성립한 하나의 대중성 민간조직이다.

장백현성 조선족향도계 리사회 남경호 리사장

최근 장백현성 조선족향도계위원회는 현민정부의 정확한 지도 아래, 각계의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을 받으며 상급 부분의 규정과 관련 회의정신을 착실하게 학습하고 체득하며 락실했다. 이로 인해 장백조선족자치현의 조선족 군중들을 위한 장례 문화가 보다 문명적이고 간편하게 개선되였으며 장백현당위와 장백현정부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장백현성 조선족향도계 전임 총도감 김헌국

다년간 장백현성 조선족향도계위원회의 총도감, 도감, 도감총무는 관련 법률과 리사회의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고 1년을 하루같이 보수를 바라지 않고 오직 고인의 가족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왔다. 상사가 생기면 그들은 신속히 현장에 달려가 고인의 시신을 장례당에 모신 뒤 상례 절차에 따라 입관하고 3일 내에 장사를 치러 고인의 가족의 걱정을 덜어주었다.

장백현성 조선족향도계 현임 총도감 최창남

장백현성 조선족향도계위원회 장례당의 일상 관리를 강화하고 실내외 위생 상태를 철저히 유지하여 시민들에게 깨끗한 위생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단결 일층 강화하고 불법적인 수금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여 사망자의 가족에게 추가적인 부담을 주지 않고 있다. 또한 장백현성 조선족향도계위원회는 현장에서 많은 경험을 쌓고 배우며 우리 민족의 우수한 장례 문화를 발굴, 수집 및 정리함으로써 장백조선족민속문화의 번영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회의는 조선족들이 봉건미신사상을 철저히 타파하고 허세 및 과도한 랑비 현상을 엄격히 금지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장백조선족들의 장례제도와 절차를 지속적으로 개혁하여 점진적으로 토장을 페지하고 화장을 장려할 것을 촉구했다. 

조사에 따르면 2025년 장백현은 근 90명의 조선족 로인들이 선후로 병으로 사망했는데 그중 장백현성 조선족향도계에서 사후처리 한 것이 도합 86명이다. 그리고 45구를 토장(土葬)하고 41구를 린근의 림강시 혹은 정우현에 가 화장(火葬) 한 것으로 된다.

한편, 지도부의 성원들은 높은 사업 열정과 긍정적인 봉사 태도 엄격한 관리와 낮은 비용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3,620세대의 조선족들이 장백현성 조선족향도계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는 장백현정협 전임 주석 최룡남, 현인대 전임 부주임 조정호 및 현민정국의 관련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최창남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55
  • 12월 22일, ‘초하한계 남북풍’(楚河汉界南北风) 중국장기 단체 초청대회 및 남북 문화교류 행사가 통화시 휘남현 서갑황생태관광휴양지에서 이틀간의 격렬한 접전 끝에 막을 내린 가운데 남북방 장기고수들이 장기로 우정을 나누고 문화로 관광을 촉진하고 지역 문화의 전파와 융합을 도모했다.이번 대회는 ‘광동 10호’...
  • 2025-12-23
  • 최근년간 연변은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전 주 제반 사업의 주선으로 삼고 상감식 사회구역 건설을 심화하며 ‘서로 도우며 공동으로 가원을 건설하자’는 사회구역 이웃 활동을 폭넓게 전개해 여러 민족 대중이 공동으로 거주하고 배우며 건설하고 공유하는 과정에서 친밀감을 키우고 서로 도우며 함께 즐거움과...
  • 2025-12-23
  • 12월 21일, '민족단결 진보, 단합된 힘으로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를 주제로 한 길림시 조선족 새해 맞이 행사가 길림시정대병원 다공능홀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길림시조선족련합회 회원단위 대표들길림시조선족련합회의 주관, 길림시조선족기업가협회의 주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 ...
  • 2025-12-23
  •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에 걸쳐 교하시에서 동계관광 시즌 개막식과 함께 '호렴폭포·홍엽령' 차량 투어 행사가 성대히 개최되면서 교하시의 2025-2026년 동계관광 시즌의 정식 개막을 알렸다.이번 행사에는 흑룡강성 자동차동호회 소속 오프로드차량(越野车) 100여대와 인터넷 왕훙 40여명이 참여했다. 관계자...
  • 2025-12-23
  • 최근 중국 교육 온라인 '모범의 힘 · 2025 년례 교육 성전(盛典)' 시상 결과가 발표됐다. 북화대학이 신미디어 운영, 스마트 입시 및 대학원 신입생 모집 네트워크 영향력 등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도 신미디어 영향력 우수 학사과정 대학', '2025년도 스마트 입시 구현 우수 학사...
  • 2025-12-23
  • 의료진이 대중들에게 두피 모낭 검사를 해주고 있다.최근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 중국의약교육협회 피부건강교육전문위원회, 중국재활의학회 피부병재활전문위원회 모발학소조, 중국비공립의료기구협회 모발의학전문위원회 등 권위적인 기구와 기업들이 공동 발기한 ‘과학적인 탈모 예방─모발건강 공익 프로젝트’가...
  • 2025-12-23
  • 최근 길림성에 처음으로 녀성 전문의가 진료를 담당하는 특수 진료실인 길림대학중일련의병원 ‘녀성 치질진료실’이 개설됐다. 이 진료실은 병원 위장결장직장 외과에 소속되여 녀성환자들이 치질질환으로 진료를 받을 때의 사생활 로출에 대한 우려와 난처함을 해소하여 녀성들에게 더욱 목적성 있고 은밀하고 인간적...
  • 2025-12-23
  • 집체무용〈민족단결 한가족〉 한장면12월 21일, 사평시조선족로년협회(회장 신중근)는 사평시 철서구 익향각 성연회에서 ‘새해 맞이 및 년말 총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오전 10시에 진행된 행사에는 협회의 70여명 회원이 참가해 조선족 전통복장을 차려입고 멋진 춤과 노래를 선보였다. 행사는 사평시조선족예술관 ...
  • 2025-12-23
  • -정책지원 등에 힘입어 빙설경제 꾸준히 활기 방출우리 나라 대부분 지역이 새로운 빙설시즌에 돌입하면서 ‘빙설경제’가 들썩이고 있다. 이달초, 신강위글자치구 우룸치, 알타이 그리고 길림성이 잇달아 빙설방학에 들어갔다.'취날려행넷’의 통계에 따르면 빙설방학기간 신강과 길림성의 관광지 입장권 예매량이 모두...
  • 2025-12-22
  • 19일, 제9회 길림빙설산업박람회의 일환으로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이 주최한 ‘장백의 천하설, 길림의 아름다움은 연변에’ 연변주 빙설 주제 홍보 행사가 장춘동북아박람쎈터 A1관에서 개최되면서 주목받았다.홍보 행사는 연변의 활력과 열정적인 분위기를 담은 전통민속악기 합주 <행복한 달리기>로...
  • 2025-12-22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