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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국가주석 2026년 신년사 발표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12월31일 20시51분    조회: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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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앞두고 습근평 국가주석이 중앙방송총국과 인터넷을 통해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어김없이 해는 바뀌고 새 장이 열립니다. 새해를 앞두고 나는 북경에서 여러분께 아름다운 축복을 전합니다!

2025년은 “14차 5개년” 계획을 마무리하는 한해였습니다. 지난 5년동안 우리는 분발 진취하고 과감히 전진하며 각종 어려움과 도전을 극복하고 목표와 과업을 원만히 완수했으며 중국식 현대화 새 로정에서 안정적인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우리나라 경제총량은 련이어 새 돌파를 가져오면서 올해 140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실력, 과학기술실력, 국방실력, 종합국력은 새로운 수준에로 도약하고 록수청산은 아름다운 바탕색이 되였으며 인민대중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은 꾸준히 향상했습니다. 5년 려정은 지극히 범상치 않았으며 성과는 쉽게 얻어지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분발 진취와  노력 기여가 번영하는 중국을 만들어냈습니다. 나는 신근한 노력을 경주한 모든 분투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올 한해, 잊지 못할 일이라면, 우리는 중국인민항일전쟁승리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주년을 성대히 기념하고 대만광복기념일을 지정했습니다. 국가의 성대한 행사는 위엄있고 장엄했으며 승리의 영광은 영원히 사책에 기록되여 중화 아들딸들이 력사를 명기하고 선렬을 기리며 평화를 사랑하고 미래를 열어가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강대한 위력을 결집시키도록 격려했습니다. 

우리는 혁신에 의존해 고품질 발전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과학기술과 산업이 심층 융합되고 혁신 성과가 속출했으며 인공지능 대모형은 서로 앞서가며 성장하고 칩의 자주적 연구 개발은 새로운 돌파를 가져왔습니다. 우리나라는 혁신력이 가장 빠르게 향상하는 경제체 중 하나가 되였습니다. 천문2호가 “별을 좇는” 려행을 시작하고 얄룽쟝보강 하류 수력발전 프로젝트가 착공 건설되였으며 첫 전자기 탄사형 항공모함이 공식 취역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무예 모식”을 선보이고 무인기는 화려한 “불꽃놀이”를 연출했습니다. 혁신 창조는 신품질 생산력을 육성하고 생활을 더 다채롭게 했습니다. 

우리는 문화로 정신적 터전을 자양했습니다. 문화박물관 열기, 무형문화유산 열기가 꾸준히 달아오르고 세계유산에는 새 성원이 추가되였습니다. 오공과 나타가 전 세계를 풍미하고 전통 국풍은 젊은이들의 “최고 취향”이 되였습니다. 문화관광시장은 호황을 이루고 “도시축구”, “마을축구”는 열기로 차넘쳤으며 빙설운동은 겨울날의 격정을 지펴올렸습니다. 전통과 현대가 교착 융합되면서 중화문화는 더 찬란한 빛을 발했습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삶을 함께 창조하고 함께 누렸습니다. 나는 서장, 신강에 가 경축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설역고원에서 천산남북에 이르기까지 여러 민족 인민들은 한 마음 한 뜻으로 석류씨 같이 똘똘 뭉쳐 있었습니다. 그들은 순백의 하다, 열정적인 가무로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행복에 대한 례찬을 표했습니다. 민생에는 작은 일이 없으며 백성의 모든 일에 늘 마음을 써야 합니다. 지난 한해 신규 취업군체의 권익은 한층 더 보장되고 로인 친화형 개조는 로인들에게 편의를 가져다주었으며 육아 가정에는 달마다 300 원의 보조금이 더 지급되였습니다. 생활 구석구석, 삼시세끼 사계절에 이어 모든 “소가정”에는 뜨거운 열기가 넘치고 중국이라는 이 “대가정”은 날로 번창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 두 팔 벌려 세계를 끌어안았습니다. 상해협력기구천진정상회의, 글로벌녀성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해남자유무역항 전 성 봉관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기후변화에 더 잘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는 새 라운드 국가 자주적 기여를 선포했습니다. “3대 창의”에 이어 나는 글로벌관리창의를 제기해 보다 더 공정하고 합리한 글로벌관리체계 건설을 추진했습니다. 오늘날 세계는 변화와 혼란이 뒤섞이고 일부 지역은 여전히 전화에 휩싸여 있습니다. 중국은 시종 력사의 올바른 편에 서서 각국과 함께 세계 평화와 발전을 촉진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했습니다. 

얼마전 나는 전국체육경기대회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광동 향항 오문 세 곳이 한 마음으로 함께 움직이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한 나라 두가지 제도” 방침을 드팀없이 관철하고 향항과 오문이 국가발전대국에 더 잘 융합되여 장기 번영과 안정을 유지하는 것을 지지해야 합니다. 량안 동포는 농후한 혈육의 정으로 이어졌고 조국통일의 력사적 대세는 막을 수 없습니다!

당이 흥해야 나라가 강해집니다. 우리는 중앙8항규정 정신 심층 관철 학습교양을 전개하며 나무를 옮겨 신뢰를 쌓듯이 당을 엄하게 관리하고 다스리며 부패한 살을 도려내고 새 살이 돋게 하듯이 자아혁명을 추진해 당풍정풍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초심과 사명을 다지며 꾸준히 견지하고 오래동안 공을 들여가며 연안 “요동의 질문”에 답하고 인민에 부끄럽지 않은 시대적 답안지를 써내려가야 합니다.

2026년은 “15차 5개년” 전망계획을 시작하는 한해입니다. 시작하면 반드시 결과를 보고 성공은 계획이 앞서야 합니다. 우리는 목표와 과업에 착안해 신심을 다지고 기세를 몰아 고품질 발전을 착실하게 추진하며 개혁개방을 한층 더 전면적으로 심화하고 전체 인민의 공동부유를 추진하며 중국기적의 새 페지를 엮어가야 합니다 

산 넘고 바다 건너 꿈을 좇는 길은 멀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앞길은 멀고멀어 큰 보폭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는 용기와 천군만마가 질주하는 활력으로 꿈을 위해 함께 분투하고 행복을 위해 함께 뛰면서 웅위한 청사진을 아름다운 현실로 이어지게 합시다. 

새해 아침이 곧 밝아옵니다. 조국의 강산이 장려하고 대지가 풍요로우며 신주에 아침 해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 즐거움이 가득하고 하시는 일에 성과가 있으며 만사가 뜻대로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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