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과학] 인공지능 장난감,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5일 21시27분    조회:174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2025년, 노래하고 춤추는 로보트 강아지부터 대화 가능한 봉제 인형(毛绒公仔)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AI) 장난감이 잇따라 ‘인기 폭발’을 기록하며 업계는 ‘AI 장난감 원년’을 선언했다.

2025년 하반기부터 AI 장난감 시장은 치렬한 신제품 경쟁을 보이고 있다. 화웨이 합작 브랜드인 ‘스마트 한한(智能憨憨)’은 판매 시작 10초 만에 품절되였고 ‘더우(得物)’ 플래트홈에서 가격이 75% 프리미엄(溢价) 붙은 채로 거래되고 있다. 경동 제조(京东京造)와 우필선(优必选) 등도 차례로 대화와 감정 인식 기능을 강화한 AI 동반 장난감을 출시하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신생 기업부터 화웨이, 바이두, 바이트댄스(字节跳动) 등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체들이 중국국제장난감전시회, 세계인공지능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이 열풍의 배경에는 대형 AI 모델 기술의 성숙과 하드웨어 비용 하락이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기본 AI 칩 솔루션 비용은 20원 미만으로 낮아져 모든 봉제 장난감이 ‘칩+외장’을 통해 스마트 제품으로 변모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고 전했다. 심수시 장난감업계협회 류진렬 회장은 중소 업체가 원스톱(一站式) 기술 플래트홈을 통해 이전 비용의 3분의 1 수준으로 반개월안에 제품 개발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대형 모델 기업들도 전통 제조업 지원에 나서며 기술 접근 문턱을 낮추고 있다. 이로 인해 제품 부가가치도 크게 상승하여 일부 AI 장난감 가격이 일반 스토리머신( 故事机) 버전 제품의 40배를 넘기도 했다.

그러나 빠른 성장 속에도 도전 과제는 존재한다. 많은 제품이 ‘스마트 하드웨어+봉제 외장+범용 모델’의 단순 조립 단계에 머물러 있어 동질화(同质化)가 심각하고 일부 제품의 반품률은 30%를 넘고 있다. 무엇보다 데이터 안전과 콘텐츠 규정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최근 일부 제품이 어린이와의 대화 중 부적절한 내용을 생성해 해외에서 판매 중단되는 사례도 발생했다. 업계 전문가는 사용자 진정성 요구 충족과 안전 규정 시스템 구축이 시급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공업정보화부는 관련 표준 연구 및 제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신화넷


编辑:최승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홍길남20세기 70년대초, 내가 다니던 장항소학교 운동장 동남쪽에 건조실 하나가 있었다. 그 건조실 뒤는 상급학년의 부분적 남학생들이 늘 도적담배를 피우던 장소였다.중간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기 바쁘게 남학생들은 종종걸음으로 건조실 뒤에 가서 권연을 꼬나물고 갖가지‘연기’를 피워대군 했다. 그 가운데서 ...
  • 2025-12-25
  • ◎ 남옥란곧 다가오는 설을 앞두고, 예전 재래식 초가집의 팔간 구들에서 방대한 4대 가족들이 모여 함께 설을 쇠던 장면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이미 세상을 떠나신 분들이지만 기억과 추억으로 나마 그들과 함께 하는 기분이여서 다소 위안이 된다. 삼도만 아래 오봉산 기슭에 자리 잡고 살았던 나의 시댁과 형제들의 다정...
  • 2025-12-25
  • 일전 돈화시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돈화시문화방송텔레비죤과관광국(체육국)에서 개최한 2025-2026 돈화시빙설문화관광체육활동 및 제1회 돈화시빙설운동회가 북산빙설락원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2025-2026 돈화시빙설문화관광체육활동은 돈화시 빙설자원에 의거하여 ‘빙설+’융합 발전 방향을 확정하고 빙설오락, 빙설체...
  • 2025-12-25
  • 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의 2025시즌을 사두룡미(蛇头龙尾)라고 표현할 수 있지 않을가. 시즌 첫 4라운드를 1무3패로 시작하였다면 최후의 4라운드는 4전4승이라는 휘황한 성적으로 마무리하였으니 말이다. 그것도 꼴득실수에서 13/2라는 현저한 차이를 보인 점과 최종 4라운드 경기를 전승한 팀은 갑급리그에서 연변...
  • 2025-12-25
  • 길림성음악당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프리미엄급 신년 음악회를 선보인다. 12월 31일 개최 예정인 '2026 신년 교향음악회'는 탁월한 음향 시설과 공간 설계를 바탕으로 국내외 동급 공연장 중 최고 수준의 음악적 완성도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년말 공연을 넘어 길림...
  • 2025-12-25
  • ─ 전통 춤사위가 펼쳐보이는 민족단결의 시대적 맥박장백산 기슭에서 해남도 바다가까지, 사회구역 광장에서 디지털 플래트홈까지, 조선족 무용은 이제 민족의 무대를 넘어 중화민족의 ‘동심원’을 그리는 살아있는 축으로 되고 있다.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조선족 무용은 더 이상 단순한 공연예술이 아닌, 다민족이 함께...
  • 2025-12-25
  • 12월24일, 2025-2026시즌 연변주 장기순위 진급대회 (선발)가 연길시에서 소집되였다. 이번 대회는 연변주 장기협회에서 주최하고 연변주로년체육협회 장기분회에서 주관했는데 연길, 룡정, 왕청 등 길림성 내 7개 지역의 26명 장기애호가들이 모여 기예를 겨루었다.이번 대회는 7라운드 적분제를 채용하였는데 하루동안의 ...
  • 2025-12-25
  • 3개국이 맞닿아 있고 다섯 나라가 련결되는 훈춘은 중국 수로를 통해 로씨야, 조선 동해안, 일본 서해안 그리고 북미, 북유럽으로 가는 가장 가까운 지점이다. 방천풍경구는 성내 유일하게 '한눈에 3개국을 바라볼 수 있는' 관광지이자 ‘21세기 중국 대륙에서 첫 해살이 비추는 곳’이기도 하다.훈춘시는 국가...
  • 2025-12-24
  • 23일, 중앙인터넷안전및정보화위원회판공실 네트워크전파국이 지도하고 길림, 북경 등 6개 성(자치구, 직할시) 당위 인터넷안전및정보화위원회판공실에서 주최한 ‘2025년 중국향상·빙설미소곡선(中国向上·冰雪微笑曲线)’ 네트워크 주제 홍보 가동식이 룡정에서 열렸다.  가동식은 조선족무형문화유산 가무공연과...
  • 2025-12-24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