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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설스포츠로 빙설경제의 활력을 불러일으킨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6일 21시41분    조회: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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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제24회 중국 장춘정월담바사국제스키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전 세계 각지에서 온 스키 선수와 스키애호가들이 장춘에 모여 빙설스포츠의 투혼을 보여주며 길림성의 빙설 문화의 매력을 체험했다. 이번 축제는 빙설 스포츠와 관광의 융합 발전을 위한 중요한 플래트홈으로서 도시의 활력을 보여주면서 '하얀 눈이 은으로 변하게' 하는 빛나는 빙설 명함의 역할을 했다.

장춘정월담바사국제스키축제는 길림성이 습근평 총서기의 '빙천설지도 금산은산'이라는 중요한 지시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한 생동한 실천의 일환이다. 2003년 정식으로 장춘에 자리잡은 바사국제스키축제는 점점 더 많은 국내외 스키 애호가들이 길림의 얼음과 눈을 체험하고 흥미진진한 경기를 즐기게 하고 있다. 장춘정월담바사국제스키축제는 국내에서 력사가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크며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동계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았다.

길림성은 장춘정월담바사국제스키축제를 계기로 스포츠, 문화, 관광의 융합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편 이를 통해 빙설 운동, 문화, 장비,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고요한 바람, 분설, 따스한 해살'이라는 천연 자원의 우세를 발전적 우세로 전환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길림을 방문하고 료해하며 그 매력을 느끼게 하고 있다.

경기를 통해 빙설 운동에 대한 열정을 조성하고 있는 장춘정월담바사국제스키축제는 20여년동안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는바 이는 길림성의 빙설운동 영향력 강화를 위한 확고한 플래트홈을 마련하고 있다. 이 대회에서는 전문 선수들 간의 '경쟁적 교류'뿐만 아니라 각 년령대 스키 애호가들의 '심층 체험'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크로스컨트리 스키(超野滑雪) 운동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모두 고려하고 있다. 또 흥미진진한 경기를 통해 빙설 운동의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키며 도전과 혁신의 스포츠 정신을 전달하고 있다. 이는 더 많은 청소년들이 빙설운동에 참여하도록 이끌고 '3억명이 빙설 운동에 참여하도록 이끈다'는 목표 실현을 위한 토대를 탄탄히 하고 있다.

이밖에도 문화와 려행을 련결하는 고리를 통해 빙설경제의 활력을 발휘하고 있다. 장춘정월담바사국제스키축제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빙설의 무대이자 대중의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스키축제 동안 장춘시는 문화, 려행, 연학, 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빙설 상품을 선보였으며 특색 있는 공연과 과학기술 체험, 창의적 관광 등 활동을 유기적으로 련결하여 빙설운동과 문화를 깊이 있게 융합했다. 장춘정월담바사국제스키축제의 영향으로 빙설문화와 관광 프로젝트는 다방면에서 꽃을 피우며 빙설경제 산업체인의 지속적인 완성을 추진하고 있다. 하얀 눈으로 덮인 '추운 땅'은 지속 가능한 발전의 '활력 넘치는 땅'으로 변모하면서 길림성의 빙설경제 고품질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장춘정월담바사국제스키축제라는 창을 통해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다지고 길림의 빙설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면 길림성 빙설스포츠 발전의 새로운 장을 쓸 수 있고 빙설강성건설에 조력하여 '빙천설지도 금산은산'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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