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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속도스케트 청소년선수권대회 개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9일 10시28분    조회: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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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소년' 연길시 제4회 청소년 U시리즈 속도스케트 선수권대회가 1월 7일 연길시에서 개최되였다./사진 김홍석

'3억 인구를 빙설 운동에 참여시키자'는 호소를 적극 실천하고 '제12차 전국 대중 빙설시즌' 행사가 기층에서 효과적으로 진행되게 하기위해 '건강연변·락동빙설' 2025-2026년도 '달려라, 소년' 연길시 제4회 청소년 U시리즈 속도스케트 선수권대회가 1월 7일 연길시에서 개최되였다. 이 대회에는 연길시의 160여명 청소년 선수들이 경기장에 모여 열정과 땀을 쏟았다.

이번 대회는 연변주체육국이 지도하고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체육국)의 주최하에 연길시전민건강체육중심에서 주관했으며 연길시연서체육유락써비스유한회사가 협조하였다. 대회는 청소년 빙설 스포츠 발전을 주제로 속도스케트를 좋아하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을 보여주고 기술을 교류하며 실력을 향상시키는 장을 마련해 주었다.

연길시 여러 학교와 구락부에서 온 160여명의 청소년 선수들이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였다. 조직위원회는 선수 년령에 따라 남자·녀자 갑조(U12, U11, U10), 을조(U9, U8) 및 병조(U7, U6)로 정확히 구분하여 경기의 공정성을 확보하였다. 갑조와 을조의 선수들은 500메터 및 1,000메터 종목에서 속도와 지구력을 겨루었고 병조의 어린 선수들은 500메터 경기 체험에 집중하며 경험을 쌓았다.

'달려라, 소년' 연길시 제4회 청소년 U시리즈 속도스케트 선수권대회가 1월 7일 연길시에서 개최되였다./사진 김홍석

이번 선수권대회는 체계적이고 규범화된 경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빙설 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효과적으로 고취시켰으며 지역의 빙설 예비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데 탄탄한 기초를 마련했다. 또한 '빙설을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한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더욱 짙게 조성되였다.


编辑:안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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