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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겨울의 연변, 빙설 성연으로 관광객들을 부른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12일 12시14분    조회: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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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겨울의 연변, 빙설 성연으로 관광객들을 부른다

12메터 눈사람, 200회 판촉행사, 전국적인 경기대회 등 행사 펼쳐

최근 연변주 2025—2026 새 빙설시즌 선전사업 설명회에 따르면 새 빙설시즌에 연변의 8개 현·시는 ‘장백 천하의 눈·길림의 아름다움이 연변에 있다’를 주제로 일련의 빙설관광 신상품, 새로운 시나리오(场景), 새로운 놀이방식과 전례 없는 파격적인 혜민정책을 동반 출범하여 관광객들에게 스포츠, 민속, 음식, 상업무역이 융합된 ‘빙설 성연’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시나리오로 빙설의 새 활력을 불어넣는다. 연길시는 중국조선족민속원, 부르하통하, 모드모아스키장, 연길체육장을 담체로 전역의 빙설관광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부르하통하 구간에 빙설환락원을 새롭게 조성하고 연변대학 정문에 12메터 높이의 왕훙 눈사람을 만들어 왕훙벽과 함께 관광명소 포인트를 구성한다. 훈춘 발해고진에 로맨틱 커피 하우스를 건설한다. 두만강 연안에 레저, 스포츠, 가족관광 행사를 아우르는 ‘두만강 눈썰매 축제’를 개최한다. 화룡 로리커호에 설지성공(雪地星空) 캠핑과 눈으로 쌓아올린 오각별 모양의 관광명소를 마련한다. 안도현 홍석봉풍경구에 ‘1314메터 빙설표류’를 선보이고 두산촌에 ‘온천 인삼’(泉·参)을 주제로 인삼온천 등 양생건강 체험지를 개방한다.

새로운 놀이법으로 깊이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돈화시는 ‘빙설+연학’모식을 도입해 G334 간선도로를 따라 한총령, 료길변구 류수처(辽吉边区留守处) 등 홍색기지와 빙설풍경구로 이어놓아 교양과 즐거움을 동시에 만긱할 수 있는 연학 루트를 구축한다. ‘룡정호’민박 전문렬차에 ‘이동식 연변 미니 박물관’테마 바곤을 특별히 마련해 관광객들이 지역문화의 매력을 몰입감 있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새로운 경기들을 개최하여 빙설스포츠의 열정을 불태운다. 연길시전민체육중심에서 개최하는 ‘제2회 전국 전민건강대회(북구)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에 길림, 흑룡강, 료녕, 내몽골 등 6개의 성급 대표팀이 한자리에 모여 경쟁을 펼치게 된다. 왕청현은 2025—2026 시즌 전국 스케이팅 U시리즈 중학교리그(스피드 스케이팅)를 주최하여 청소년들의 빙설스포츠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계획이다.

새로운 우대정책으로 빙설의 특혜를 공유한다. 연변주상무국은 200회의 주제 판촉행사를 펼치고 자동차, 가전제품 등 분야에 1,100만원의 소비쿠폰을 투입하는바 ‘무리자, 무봉사비’등 자동차구매 복리를 출범한다. 풍경구들에서 분분히 우대정책을 내놓는다. 연길공룡왕국의 신춘(新春) 티켓 가격은 인당99원이고 모드모아스키장의 3일 야간표 가격은 인당180원이다. 훈춘 룡호각은 음력설 기간에 무료로 개방한다. 도문시는 1원으로 ‘두만강 눈썰매 축제’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생활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3,600장의 무료 입장권을 발급한다. 돈화 륙정산빙설세계에서는 눈썰매, 눈자전거 등 항목을 무료로 개방하고 돈백호텔 등 6개 성급 호텔 및 중성촌 민박은 60—90%의 숙박우대를 동시에 제공한다.

새 빙설시즌에 연변은 ‘랭자원’을 ‘열경제’로 전환시키고 새로운 시나리오, 깊이있는 놀이법, 격정적인 경기와 실제적인 혜택으로 각지의 관광객들을 빙설과의 데이트에 참가하도록 손짓하고 있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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