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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국제도로운송집결쎈터 장춘에 정착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12일 17시35분    조회: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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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길림성물류그룹과 장춘흥륭종합보세구(이하 흥륭보세구라 략함)의 길림국제도로운송집결쎈터 공동건설 협력기본협의 계약식이 흥륭보세구에서 있었다. 전국 첫 국제도로운송집결쎈터인 이 프로젝트의 정착은 장춘시 나아가서 길림성이 ‘일대일로’건설에 깊이 융합되고 북향 개방전략의 거점을 구축하는 데 관건적인 발걸음을 내디뎠음을 표징한다.

국제도로는 국내와 국제 쌍순환을 원활히 하는 ‘관건적인 뉴대’이다. 길림국제도로운송집결쎈터는 북아시아 중심지에 위치한 길림성의 지역우세, 길림성물류그룹의 자원통합 능력 및 흥륭보세구의 특수 감독관리 정책우세를 바탕으로 화물집산, ‘네트워크 원스톱’,통관, 검측과강습 등 4대 핵심기능에 초점을 맞추어 기업에 ‘원스톱’종합물류봉사를 제공하게 된다. 이 쎈터는 현재 장춘—모스크바 등 국가간 로선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TIR(국제도로운송) 수출입 총수송량은 353차에 달하면서 전국 2위를 차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280% 성장했다. 그중에서 ‘TIR+콜드체인’수입은 연 207차로 전국 1위를 지켰다.

이 쎈터는 길림성물류그룹을 운영 주체로 하고 흥륭보세구를 수용(承接) 주체로 하며 쌍방은 각자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기반시설 건설, 플래트홈 시스템 구축, 국제운송 업무, 공공봉사 제공, 복합련합운송 협동 탐색 등 면에서 실무적으로 협력하여 TIR를 위주로 하는 다국간 도로운송업무를 전개하게 된다. 이 쎈터는 TIR 증서발급쎈터, 차량검사쎈터, 사무봉사창구, 운전기사 차량봉사장소 등을 설치하여 장춘에서 국제도로운송 업무를 전개하는 전 성 내지는 전국의 기업에 전방위적인 원스톱 봉사를 제공한다.

장춘시 경제개발구와 흥륭보세구는 현재 신질생산력을 구축하는 ‘책원지’와 북향 개방의 ‘교두보’목표를 확고히 정하고 ‘중국 광전자 도시’와 ‘장춘대외무역항’의 2대 핵심구를 서둘러 건설하고 ‘쌍핵’ 인솔로 2개의 천억’급 현대화 개발구를 향해 서둘러 매진하고 있다. 다음 단계로 흥륭보세구는 기반시설의 승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통관봉사 절차를 최적화하며 다국간 운송선로를 확장하여 이 쎈터를 국가급 국제도로물류중추와 ‘일대일로’를 북향 개방의 중요한 전략거점으로 구축함으로써 전국 TIR운송망의 승격 발전에 복제와 보급이 가능한 길림의 경험을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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