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전국 처음, 전용 세관 코드 부착한 통화 림하산삼 해외 진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13일 21시33분    조회:175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월 12일, 길림성로삼낭(老参娘)삼업유한회사가 수출 신고한 ‘인삼 한포기 한 코드(一参一码)’ 추적 표시가 부착된 200여만원어치의 림하산삼들이 통화세관에서 통관 절차를 마치고 오문으로 발송되였다. 이는 올해 국가에서 ‘림하산삼’ 전용 세관 코드를 새로 추가한 후 전국 최초로 해당 세관 코드를 활용한 해외 진출 신고 사례로 림하산삼산업이 정식으로 디지털화·표준화·브랜드화된 해외 수출의 새로운 단계에 접어든 것을 의미한다.

인삼은 ‘백초의 왕’으로 불린다. 우리 성의 인삼산업은 재배, 가공, 무역 등 완전한 산업사슬이 있는바 선삼(鲜参)의 년간 거래량은 전국의 80% 이상을 점한다. 그러나 과거에는 〈수출입세칙〉에 따라 림하산삼이 일반 원삼(园参)과 함께 ‘기타 인삼’ 항목으로 수출되였기에 가격이 낮고 국제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지 못했다.  

“림하산삼이 오래 동안 대종원삼과 동일한 취급을 받다보니 그 가치가 해외 고객들의 제대 인정을 받지 못했으며 이 또한 시장경쟁력에 영향을 미쳤다.”고 길림성로삼낭삼업유한회사 총경리 호수령이 감개무량해서 말했다.

림하산삼 전용 세관 코드가 지난 1월 1일부터 정식으로 시행되면서 이 ‘장백산의 보물’이 국제무역의 전용 ‘신분증’을 가지게 되였다.

“세관 코드 단독 명시화의 의미는 단순한 수자 추가를 넘어선다.” 장춘세관 소속 통화세관의 부관장 라풍이 설명했다. “이전에는 림하산삼이 독립적인 세관 코드가 없어 ‘기타 인삼’ 범위로 포괄 분류되다보니 국제시장에서 그만의 독특한 가치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브랜드 프리미엄(溢价) 능력과 업계 평판이 심각히 제한되였었다. 장춘세관과 길림성재정청의 주도로 추진된 림하산삼 신규 세관 코드 추가 제안 채택은 ‘고품질 저가격’의 난국을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새 정책이 실시된지 12일 만에 전국의 첫 업무가 통화시에서 진행되면서 정책 리익 배당금이 방출한 ‘세관 속도’와 ‘길림 효률’을 보여주었다.

통화세관은 인삼 등 특색 우세 농산물의 기회 포착, 쾌속 통관을 지지하기 위해 맞춤형 써비스 방안을 내놓고 특색제품 ‘록색통로’를 개통했으며 ‘5+2’ 예약검사와 ‘7×24시간’ 전천후 통관 보장을 제공하고 ‘신고하자마자 심사하고 증서를 발급하는’ 모식을 전면적으로 추진하여 화물 신고를 받자마자 처리해주고 효률적으로 검사받을 수 있도록 확보했다.

이번에 수출한 림하산삼은 전부  ‘인삼 한포기 한개 코드’ 추적 체계를 갖추어 심산 재배, 수확, 가공에서 류통에 이르기까지 전반 사슬 정보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였다. 디지털화 추적과 신규 세관 코드는 서로 에너지를 부여하고 생산지에서 국제 시장으로 직행하는 ‘품질 신뢰 사슬”을 공동으로 구축했다.

“이 ‘국제신분증’은 우리가 오래 동안 바라던 것이다. 이로 인해 신분인식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우리의 량질 제품이 ‘제대로 된 대우를 받으며’ 고급 시장으로 직행할 수 있도록 되었다. 이는 국제 브랜드를 수립하고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결정적인 의의를 가지고 있다.” 정책의 혜택을 받은 첫 기업의 대표로서 호수령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권위적인 ‘국제신분증’을 손에 넣고 지능화된 ‘디지털 추적표시 복식’을 입은 우리 성 림하산삼은 전례없는 분명한 모습으로 당당하게 세계무대로 활보하게 되였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55
  • 최근 도문시인민법원에서는 법에 따라 한건의 인신안전보호령 신청 사건을 신속히 심리하고 리혼소송을 제기한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안전보호벽을 구축했다.원고 리모와 피고 왕모는 재혼부부이다. 결혼 후 왕모는 여러차례 사소한 일로 리모를 폭행하고 협박하는 폭력적인 행위를 가했다. 2025년 2월, 왕모가 흉기로 리...
  • 2026-01-05
  • 성급 무형문화유산 ‘조선족 아박무’ 의 주급 제4대 전승인 태애화의 이야기성급 무형문화유산인 조선족 아박무의 주급 제4대 전승인 태애화.연길시무형문화유산보호쎈터(주임 지은룡)는 조선족 아박무의 주요한 전승 보호 단위중 하나인데 재능있는 무용 예술가들과 공연팀들이 본지역 문화행사와 예술무대에서 아박무를 ...
  • 2026-01-05
  • ― 길림성음악당에서 펼쳐진 민족음악 향연, 전통과 시대의 조화로 관객을 사로잡아1월3일 저녁,  〈북국환가〉(北国欢歌) 민족관현악 음악회가 길림성음악당에서 열렸다. 중화 전통문화의 깊은 내재성과 북국 특유의 정취를 가득 담은 이 음악향연은 아름다운 선률로 춘성(장춘의 별칭)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으며 민족...
  • 2026-01-05
  • 황강, 호옥정 대회 시작 알려1월 4일, 제24회 중국장춘정월담바사국제스키축제가 장춘시 정월담 국가급 풍경명승구에서  막을 올렸다.1월 4일, 제24회 중국장춘정월담바사국제스키축제 개막식이 열렸다. 성당위 서기 황강과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이 개막식에 참석해 함께 개회총을 쏘며 경기 시작을 알렸다...
  • 2026-01-05
  • 최근, 길림성공안청은 공안호정(公安户政) 봉사의 편의성과 효률성을 더욱 높이고 주민들의 새로운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의 20가지 호적 및 주민신분증 업무의 ‘전 성 통합처리’토대상에서 업무의 범위를 일층 확대했다. 료해에 따르면 주민들이 주택을 구입한 후 호적을 등록(购房落户)할 때 현 거...
  • 2026-01-05
  • 마지막 2라운드 경기를 남겨둔 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에 기쁜 소식이 날아왔다. 연변팀을 지휘하여 9월에 진행된 3경기에서 전승의 성적을 거둔 이기형 감독이 9월달 최우수 감독에 당선된 것이다.  제29라운드 남통지운과의 경기가 끝난 후 연변팀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자료사진)제29라...
  • 2026-01-05
  • 최근, 연길시 북산가두는 ‘연길이라는 삶이 있다.’는 문화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새해 맞이 행사를 조직했다.이번 행사에 가까운 통화시로부터 멀리는 하남성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에서 온 12가족 33명을 초청했다. 현장에서 참가자들은 서로 교류하고 정을 나누며  즐겁게 새해를 맞이했다. 행...
  • 2026-01-05
  • 최근 안도현 송강진에서 갑자기 병세가 위독해진 환자가 안도 공안의 신속한 대응과 효률적인 협력으로 병원까지 무사히 호송되여 적시적인 치료를 받게 됐다.2025년 12월 21일 12시 경, 안도현교통관리대대 사고중대는 조모로부터 긴급 전화를 받았다. 조모의 아버지가 안도현 송강진 소사하촌에서 갑자기 병세가 악화되여...
  • 2026-01-04
  • 료녕 반금 ‘유치원 아동학대 사건’ 1심 선고료녕성 반금시 대와구인민법원은 지난 12월 25일에 피고인 장모의 피보호인 학대 사건에 대한 1심 공개 판결을 선고했다. 법원은 피고인 장모에게 피보호인 학대죄로 유기징역 2년을 판결함과 동시에 미성년자와 밀접히 접촉하는 업무에 종사하는 것을 금지했다.법원 심리를 거...
  • 2026-01-04
  • 년말이면 로임정산은 로동자들의 ‘돈주머니’와 명절상봉을 좌우지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12월 25일, 연길시인민법원에서는 법에 따라 로임 불법체불사건을 심리종결했다. 피고인 장모(가명)는 미용실 운영기간 동안 직원들의 로임을 체불하고 연길시로동보장감찰대대에서 지급 명령을 받은 후에도 여전히 리행하지 않아 로...
  • 2026-01-04
‹처음  이전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