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과학] 베네수엘라는 왜 이렇게 석유가 많은가?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18일 21시16분    조회:185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2024년 베네수엘라는 매장량이 3,000억 배럴(桶)을 초과하는 것으로 확인된 원유 보유량을 자랑하며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600억 배럴 이상의 매장량으로 2위, 이란은 2,000억 배럴 이상으로 3위를 기록했다. 전세계 확인된 원유 총매장량은 1조 5,660억(15660亿) 배럴이다.

이러한 어마어마한 매장량은 우연이 아니다. 미국 콜로라도광업학원의 석유공정사 루이스 스코트 세르파에 따르면 베네수엘라의 지질 조건은 매우 유리하다고 한다. 그는 “지질학적 관점에서 위치가 완벽하다.”고 말했다. 다른 모든 화석연료처럼 베네수엘라의 석유 또한 오랜 력사와 지표면의 력동적인 변화를 통해 생성되였다.

세르파는 석유가 어떤 지역의 지각이 륭기(隆起)하고 린근에 저지대 분지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륭기된 지역의 암석이 분지로 침식되고 분지에는 동식물의 유기적 잔해도 함께 쌓인다. 수백만년이 지나며 분지에 충분한 물질이 퇴적되면 온도와 압력이 상승하여 퇴적물이 암석으로 변하고 유기물은 석유와 천연가스로 전환된다.

석유와 천연가스의 함량은 두가지 요인에 따라 결정된다. 첫번째는 이 물질들 우에 쌓인 암석의 량이다. 이른바 ‘오일 윈도우(油窗)’는 약 1,200 메터에서 3,660 메터 깊이에서 나타나며 이보다 깊어지면 유기물이 천연가스로 변환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다른 요인은 유기물 자체의 기원으로 해양 식물은 주로 석유로, 륙상 식물은 주로 천연가스로 변환되는 경향이 있다.

석유와 천연가스가 생성되고 지각 판이 움직이면서 이들을 감싸고 있던 암석이 갈라지기 시작한다. 이로 인한 탄화수소는 기원암(烃源岩)에서 방출되여 웃쪽으로 이동하여 더 많은 구멍의 암석으로 흡수된 후 밀봉된다.

베네수엘라는 카리브(加勒比)판과 남아메리카판의 경계에 위치해 있다. 또한 태평양 동쪽의 나스카(纳斯卡)판도 이 지역의 지질 구조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모든 판들의 충돌은 북부 안데스산맥과 이 지역의 다른 고지를 륭기시키는 한편 석유와 천연가스를 생성하는 세개의 퇴적 분지를 형성했다. 북부의 동베네수엘라 분지, 북서부의 마라카이보(马拉开波) 분지, 서부의 바리나스―아푸레(巴里纳斯―阿普雷) 분지이다.

이런 원인으로 베네수엘라에 3,000억 배럴 이상의 확인된 원유 매장량이 생겨났다. 여기서 ‘확인된’이란 엔지니어들이 충분한 시추를 통해 해당 국가의 석유와 천연가스 매장량 규모를 정확히 추정할 수 있었음을 의미한다.

석유 채굴은 또 다른 별개의 일이다. 베네수엘라의 석유 생산량은 1970년경 하루 약 370만 배럴로 정점을 찍은 후 1970년대 후반부터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해 1980년대 내내 계속 떨어졌다. 이후 1990년대 중반과 2010년대 초반에 산발적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2025년에 일러 일일 생산량은 약 110만 배럴에 불과하다.

로이터 통신(路透社)에 따르면 분석가들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랍치 된 이후 어떤 정치적 변화가 발생하더라도 향후 최소 2년간 석유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로화된 인프라가 석유 생산을 심각하게 제약하고 있으며 이를 복구하려면 수십억 딸라의 투자와 수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참고소식


编辑:최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최근 길림성문화관광청이 주관한 ‘불씨 길림홍’(薪火吉林红) 2025년 길림성 백개 홍색 이야기 선전 활동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송화강변에서 장백산기슭까지 길림 대지를 가로지른 이번 홍색 문화 행사는 약 4개월간 진행되였으며 길림성내 11개 시와 주를 전면 커버했고 5만여명이 참여했다.홍색 이야기가 진정으로 대...
  • 2026-01-06
  • 12월 31일 저녁, 매하신구 2026년 ‘봄의 서곡’ 송년문예야회가 매하구시문화체육활동중심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이날 야회는 300여명의 출연진이 야심차게 준비한 노래와 춤, 음악, 시랑송 등 16개의 다채로운 종목으로 활기차고 정열적이고 분발되고 따뜻한 송년의 밤을 장식했다.야회는 격앙된 기악합주 〈새봄을 맞이...
  • 2026-01-06
  • 최근, 매하구시 주요 도로의 가로수들이 ‘새옷’ 단장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 ‘겨울나이 옷’들은 매하구시 교육계통의 사생들이 손수 제작한 감짝선물로서 한산한 겨울 거리에 따스한 생기를 불어넣었다.이번 활동은 로동으로 아름다움을 육성하고 창의력으로 도시를 흥성하게 하는 것을 취지로 하...
  • 2026-01-06
  • [북경 1월 4일발 신화통신] 1월 4일 중국국가철도그룹유한회사 업무회의에서 전해진 데 따르면 철도 ‘14.5’ 계획이 원만히 마무리되였다. 14.5’ 계획기간 동안 전국의 철도 영업 길이는 14.63만키로메터에서 16.5만키로메터로 12.8% 늘었다. 그중에서 고속철이 3.79만키로메터에서 5.04만키로메터로 32.98% 늘었는바 우리...
  • 2026-01-06
  •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운행5일, 연길공항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2월 6일부터 2월 22일까지 연길⇌무한 직항로(MU2461/2)가 재개하게 된다.중국 동방항공에서 운행하는 연길⇌무한 항공편이 매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에 운행될 계획이다. 무한⇌연길 항공편(MU2461)은 14시 50분에 무한에서 리륙해 18시 20분에 연길에 도...
  • 2026-01-06
  • 1월 5일 오후, 국가주석 습근평이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한국 대통령 이재명과 회담을 가졌다. 회담에 앞서 습근평과 부인 팽려원이 이재명과 부인 김혜경과 기념사진을 남겼다. [북경 1월 5일발 신화통신] 5일 오후, 국가주석 습근평이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한국 대통령 이재명과...
  • 2026-01-06
  • 중국 최대 해상 가스전인 ‘심해 1호(深海一号)’가 최근 가동 이후 100번째 원유 수출 작업을 완료했다. 2025년 가스전의 석유 및 가스 총 생산량은 450만 톤 석유 환산량(当量)을 돌파, 이는 륙상 중형 유전의 생산 규모에 상당하다. 이는 중국의 심해 가스전 생산 운영 관리 기술이 세계 선진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
  • 2026-01-05
  • 최근 몇년 동안, 줄기세포(干细胞) 주입이 미용 시술 분야의 추세로 되고 있다. 최근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줄기세포 등의 세포 및 유전자 치료는 자격을 갖춘 전문 의료 기관에서 진행해야 하며 미용원, 양생관 등 비의료 기관은 자격이 없기에 이와 같은 진료를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줄기세포란 무엇인가?줄기세포는 ...
  • 2026-01-05
  • 2025년, 노래하고 춤추는 로보트 강아지부터 대화 가능한 봉제 인형(毛绒公仔)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AI) 장난감이 잇따라 ‘인기 폭발’을 기록하며 업계는 ‘AI 장난감 원년’을 선언했다.2025년 하반기부터 AI 장난감 시장은 치렬한 신제품 경쟁을 보이고 있다. 화웨이 합작 브랜드인 ‘스마트 한한(智能憨憨)’은 판매...
  • 2026-01-05
  • 에스빠냐 《아베세신문》 웹사이트는 일전, 모든 질문에 능숙하게 답할 수 있는 알고리즘(算法)과 채팅 로보트가 성행하는 등으로 요즘 과학기술은 전례 없는 속도로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분석가들은 2026년에는 글로벌 과학기술의 각 분야에 더욱 깊은 변화가 올 것이며 이러한 변화들은 사용자의 일상적인 기...
  • 2026-01-05
‹처음  이전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