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학교 괴롭힘’ 근절! 미성년자 안전을 위한 ‘새 법률’ 시행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20일 13시59분    조회:177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2026년 1월 1일, 새롭게 수정된 <중화인민공화국 치안관리처벌법>(이하 ‘새 법률’)이 정식으로 시행되는데 처음으로 학교 괴롭힘을 치안관리처벌법의 범주에 포함시켰다. 

법률적 의미에서의 ‘학교 괴롭힘’이란 무엇인가? 가해자는 어떠한 법률적 후과를 감당해야 하는가?

새 규정의 시행은 무엇을 의미할가?

과거에는 학교 괴롭힘에 대한 법률 규제가 부족하여 처리 기준이 통일되지 않았고 공권력의 개입이 명확하지 않았다. 새 법률의 가장 핵심적인 변화중 하나는 학교 괴롭힘을 치안관리처벌 범위에 포함시키고 처음으로 특별조항을 통해 학교 괴롭힘의 법률 경계를 명확히 설정했으며 공안기관에 개입할 권리를 부여하여 학교 괴롭힘이 ‘내부적인 일’이라는 낡은 인식을 깨뜨린 것이다.

정상적인 장난과 학교 괴롭힘을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미성년자 학교보호규정>은 신체 침해, 인격 모욕, 재산 침해, 악의적인 배척, 인터넷 명예훼손 또는 프라이버시 전파 등 다섯가지 괴롭힘 행위를 포함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괴롭힘 행위의 핵심 특징은 주체적 특정성, 주관적 고의성, 결과적 상해성으로 이를 통해 학생 괴롭힘과 학생간 정상적인 장난을 구분할 수 있다.

가해자는 어떤 법률적 후과를 감당해야 하는가?

새 법률은 “미성년자가 불법을 저질러도 구류하지 않는다”는 관례를 타파하고 학교 괴롭힘 행위에 대한 징계 강도를 높였다. 새 법률은 만 14세 이상, 만 16세 미만의 미성년자가 1년내에 두번 이상 치안 관리를 위반한 경우 법에 따라 행정구류를 집행한다고 규정했다. 만 14세 이상, 만 18세 미만인 경우 처음으로 치안 관리를 위반했지만 상황이 심각하고 영향이 악질적인 경우 법에 따라 행정구류를 집행한다고 규정했다.

학교측은 어떤 직책을 엄격히 리행해야 하는가?

새 법률은 만약 학교가 심각한 학생 괴롭힘이나 기타 미성년 학생을 침해하는 범죄가 발생했음을 알면서도 규정에 따라 보고하지 않았거나 처리하지 않았을 경우 시정을 명령하고 직접적 책임이 있는 주관 인원과 기타 직접 책임 인원에 대해 관련 부문이 법에 따라 처분할 것을 건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인민넷-조문판


编辑:김가혜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63
  • 1월 21일, 재정부, 상무부, 문화관광부, 세관총서, 세무총국 등 5개 부문이 련합으로 〈통상구 입경면세점 관련 사항에 관한 통지〉(이하 〈통지〉로 략칭)를 인쇄, 발부하여 일련의 통상구 입경면세점을 설립, 조정했다.〈통지〉가 전국 41개 통상구에 입경면세점을 신설한다고 대외에 발표한 가운데 길림성의 연길 조양천...
  • 2026-01-23
  • 목표를 정하고 새 로정 열며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 호가복, 홍경, 채홍성 참석 ● 주금성을 주정협 제14기 위원회 주석으로 선거● 전경로를 부주석으로 선거● 려박, 리호(조선족), 오국현, 김욱일(조선족), 김흥섭(조선족), 김호남(조선족), 전덕전, 문왕 등 8명 동지를 상무위원으로 선거1월 22일, 중국인...
  • 2026-01-23
  • 일전, 길림성상무청은 한국스키장경영협회 대표단 일행을 초청하여 길림시의 북대호스키장을 방문해 업무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한국 대표단의 방문은 길림시가 한국과의 경제무역 협력을 심화하고 특히 빙설경제 분야에서의 실질적 교류를 추진하려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시찰 기간 동안 대표...
  • 2026-01-23
  • ―장춘한국인(상)회 우경제 회장 인터뷰장춘한국인(상)회 우경제 회장 “과거 지도부가  장춘 한국인 사회‘위상 제고’에서 성과를 거두었다면 저희는 이를 기초로 ‘실질적 부흥’에 모든 에너지를 쏟겠습니다.”일전, 장춘한국인(상)회는 우경제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지도부를 출범시켰다. 새 지도...
  • 2026-01-23
  • 저녁 무렵, 북경 남부지역의 한 대형 상가에서 조선족 향토음식점인 ‘미촌비빔밥’이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휴식일이면 이 음식점은 식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긴 줄을 이루기가 일쑤이다… 이런 장면은 이 상가에 입주한 다른 조선족 음식점인 ‘정담치킨’에서도 펼쳐지고 있다.변경 소도시인 길림성 연길시에...
  • 2026-01-22
  • 올해 1월 1일부터 길림성 산양삼(山养参)에 전용 수출입코드가 적용되였다.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가 지난해 12월 29일에 발표한 ‘2026년 관세조정방안에 관한 공고’에 따라 장춘세관과 길림성재정청이 공동으로 제기한 신규 산양삼 세칙건의가 성공적으로 승인된 것으로 알려졌다.수출입코드는 국제무역의 ‘공통언어’로...
  • 2026-01-22
  • 지난 10년간 커피 전문인재를 6만명 이상 양성하고 약 4.6만명의 고용을 창출, 동북지역 최초의 바리스타 인재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는 등 ‘연길 바리스타’는 뛰여난 고용효과와 독특한 발전모식으로 ‘길림성 10대 특색 로무브랜드’에 선정되였다. 이 브랜드는 ‘기술교육+창업지원+문화력량 강화’라는 전 사슬 모식...
  • 2026-01-22
  • 호가복 회의에 참석 홍경 정부사업보고 진술 채홍성 회의 사회21일, 연변주인대 16기 7차 회의가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개막했다.21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6기 인민대표대회 제7차 회의가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개막되였다. 연변주 여러 민족 인민의 중탁과 기대를 짊어진 여러 분야에서 온 인대대표들은 활기에 찬 모습으...
  • 2026-01-22
  • 최근 길림시 풍만구문화관 소극장에서 설맞이를 주제로 한 길극(吉剧) 공연이 열려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번 공연에서는 로년, 중년, 청년 3대 배우들이 한 무대에 올라 16개의 다양한 종목을 선보이며 시급 무형문화재인 길극의 전승과 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조명했다.공연은 경쾌한 연극 련창 ‘리원환가’로...
  • 2026-01-22
‹처음  이전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