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동어흥변’ 국가통용언어 보급 자원봉사 계렬활동 정식 가동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2월2일 10시20분    조회:179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월 30일, ‘동어흥변(同语兴边)’ 국가통용언어 보급 자원봉사 계렬활동이 도문시 석현진 수남촌 두만강학원에서 정식으로 가동했다. 

이번 활동은 연변조선족자치주민족사무위원회, 공청단연변주위, 연변조선족자치주부련회, 연변조선족자치주흥변부민촉진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도문시당위 통전부(도문시민족종교사무국), 공청단도문시위, 도문시부련회, 도문시흥변부민촉진중심에서 공동으로 주관했다. 흥변부민행동을 깊있게 추진하고 국가통용언어문자를 보급하며 표준말(普通话) 보급을 통해 민족단결과 향촌 진흥에 힘을 실어주고 서부계획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변경촌 촌민들간 소통의 다리를 구축하며 여러 민족간 교류, 교제, 융화를 촉진하기 위한 데 그 취지를 두었다.

도문시 흥변부민 성과와 자원봉사 풍모를 선보이는 선전영상 시연을 시작으로 개최된 이번 활동에는 서부계획 ‘위국수변’ 자원봉사자 대표, 변경촌 촌민 대표, 주최측과 주관부문 관련 책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연변조선족자치주민족사무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활동은 서부계획 ‘위국수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 변경촌 촌민들을 주요대상으로 기존의 단방향 언어교육을 넘어선 ‘쌍방향 상호 학습·상감식 융합’이라는 보급 체계를 혁신적으로 도입한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하면서 “이는 서부계획 자원봉사자들과 촌민들이 서로 언어를 배우고 문화를 전수하는 상호 교류 모식으로 국가통용언어를 단순한 ‘교류도구’에서 민족간의 정을 나누고 지역 발전 동력을 키우는 ‘금열쇠’로 격상시키겠다는 구상”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짝지어 돕기’(结对) 상시화 봉사 기제를 구축하여 언어 상호 학습, 기능 양성, 생활적인 보살핌과 민속문화 체험 등 네가지 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받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가동식에서 자원봉사자 대표와 촌민 대표가 서로 ‘짝지어 돕기 카드’를 교환했고 이어 기발 수여식과 자원봉사자 선서가 진행되였다.

자원봉사자들은 변경촌에서 촌민들에게 국가통용언어를 가르치고 혜택정책을 설명하며 촌민들을 도와 환경정비를 하는 등 봉사를 펼치게 되는데 향후 이 활동은 전 주 56개 향진으로 확대되여 연변의 국가통용언어문자 보급의 대표적 브랜드로 육성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 로금도는 “언어를 다리로 삼아 민족단결의 촉진자가 되고 실천을 기반으로 삼아 흥변부민의 실천자가 되며 선전을 책임으로 삼아 변경이야기의 전파자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언어교육, 정책해독, 문제해결 과정에서 변경촌 촌민들과 두터운 우정을 쌓고 자원봉사 장면, 촌민들의 생활 변화, 변경촌의 발전 성과를 기록, 선전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동어흥변’ 활동의 의미를 료해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변경 지역의 무한한 가능성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표했다.


编辑:안상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2월 6일, 17일간 지속(2월 23일 페막)되는 제16회 길림(장춘)동계농업박람회 및 제2회길년채(吉年菜)선별행사가 장춘 농업박람원에서 개막했다.  길림성농업농촌청, 장춘시농업농촌국의 지도를 받고 장춘 농업박람원에서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총 20만평방메터 규모로 문화 행사와 전시·판매 두개 분야로 마련되...
  • 2026-02-09
  • 최근 12306 티켓구매 규칙에 대한 토론이 소셜 플래트홈에서 주목받고 있다. “매일 전 녀자친구의 신분증으로 12306에서 기차표를 예약한 후 결제하지 않고 3번 취소하면 그날 상대방은 설에 집에 가는 표를 구매할 수 없다.”는 한 네티즌의 유머가 많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론쟁을 불러일으켰다. 그렇다면 이러한 조...
  • 2026-02-09
  • 생육 보조금은 민생에 대한 기대와 이어져 정책의 따뜻함을 보여준다. 기자가 6일 국가의료보장국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전국 범위내에서 이미 생육 보조금을 직접 개인에게 지급하는 것을 전면적으로 실현했고 생육보장의 혜택이 대중들의 손에 직접 전달되고 있다.생육 보조금은 보험가에 가입한 녀성 종업원들이  출...
  • 2026-02-09
  • 등록처리 없이 직접결산, 한장 증명서로 모든 업무 처리 가능“등록처리 없이 직접 결산하니 장춘에서 병 보이는 것도 고향에서처럼 편리해졌네요!” 길림시와 사평시, 료원시 보험가입자들의 공통한 심정이다. 장춘 현대화 도시권의 네개 도시 의료보험 협동개혁이 시행된 이래 일련의 ‘통합 접속, 통합 처리’(通接...
  • 2026-02-09
  • 2월 6일, 중국 항천과학기술그룹구원(航天科技集团九院)이 주도해 개발한 국내 최초의 항공 우주 기술 기반 전동 수직 리착륙 비행체(eVTOL)가 중경 영천 대안 일반 공항에서 성공적인 시험 비행을 완료하며 각종 성능 검증을 완벽히 마쳤다. 이 기체는 비행체와 자동차의 물리적 결합을 통한 혁신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어 ...
  • 2026-02-08
  • 국제적으로 공인된 ‘우주 경계’인 카르만 라인(卡门线)을 넘어서면 우리가 동경하는 우주가 펼쳐진다. 이는 원래 우주비행사들만이 체험 할 수 있는 려정이였지만 가까운 미래에 첫번째 일반 중국인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최근, 북경 초월자유인우주과학기술유한회사(이하 ‘초월자’)는 자사의 ‘초월자 1호’ 아음...
  • 2026-02-08
  • 2025년 1월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뒤 중국의 AI 생태계는 미국을 추격하는 단계를 넘어 오픈소스(开放源代码)를 무기로 자체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까지 이르렀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2025년 AI 모델 플래트홈인 허깅페이스에서 신규 생성된 AI 모델 중 중국 AI 모델의 ...
  • 2026-02-08
  • - 조선족 전통 장새납 전승인 안룡철을 만나다“저는 단순한 연주자가 아니라 전통 악기 소리의 문을 지키고 열어가는 지킴이이자 안내자라고 생각합니다.”연변가무단의 전통 악기 연주자이자 조선족 장새납 주급 무형문화유산 대표성 항목 전승인인 안룡철(1985년생)은 자신의 역할을 이렇게 정의했다. ◎ 새납과는 ...
  • 2026-02-06
  • 해질 녘부터 장춘시 신민대가의 환상적인 변신이 시작된다. 투명한 얼음 조각품과 현대적 조명이 어우러진 이 백년 력사의 거리는 밤이 깊어질수록 눈 부신 모습으로 탈바꿈하며 관광객들을 사로잡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21m 높이의 얼음 '천단'(天坛)이다. 낮과 밤에 따라 다른 색감의 불빛을 발산해 시간대...
  • 2026-02-06
  • 2월 2일 13시 27분, 상해항공 FM7293 편이 장백산공항에 안정적으로 착륙했다. 이는 장백산-상해 로선이 정식 운항에 들어갔음을 의미하며 상해 본토 항공사가 처음으로 장백산 지역에 진출하여 현지 빙설경제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항로는 장백산공항이 로선배치를 개선하기 위한 관건적 조치로서...
  • 2026-02-06
‹처음  이전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