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장춘, 전국민족단결진보시범구로 평선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2월2일 11시35분    조회:186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월 29일 열린 전국민족사무위원회 주임회의에서 장춘시는 ‘전국민족단결진보시범구’ 영예 칭호를 수여받았다. 이는 장춘시가 전국 부성급 도시 중 처음으로 이 영예를 받은 것으로 민족사업의 고품질 발전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장춘시 당위와 정부는 민족사업을 깊이 중시하며 줄곧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선으로 삼고 시범구 창설 목표를 확정했으며 높은 기준에 부합되도록 여러가지 사업을 추진해왔다. 2025년 2월 8일, 습근평 총서기는 길림성 당위와 정부 사업 보고를 청취하면서 민족단결진보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중요 배치를 하고 장춘의 민족사업에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장춘시는 즉시 실행 방안을 제정하고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성당위, 성정부의 지도 및 지지 아래 전 시 상하의 꾸준한 노력으로 민족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이끌 ‘5개 고지’를 탄탄히 구축했다.

49개 대학교의 자원 우세를 기반으로 장춘시는 길림대학과 동북사범대학과의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연구 기지’ 협력을 심화하고 20여개 항목의 리론 성과 전환 응용을 추진했으며 교육 실천 기지를 구축하여 리론과 실천의 접점을 강화했다. ‘자동차, 영화, 항공’ 세가지 요람의 우세에 립각하여 리념의 확고한 수립을 각종 전시관과 특색 활동에 융합시켰다. 2025년 이래 관련 플래트홈에서 연인원 1,100만명의 여러 민족 군중을 접대하여 공동의 정신적 가원을 탄탄히 다졌다.

장춘시는 여러 민족의 공동 번영과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1.2억원의 전문 자금을 투입하여 민족 향촌의 진흥을 추진하고 33개 다민족 집거촌을 성급 시범 공정에 포함시켰다. 최근 5년간 도시 신규 취업과 농촌 로동력의 이전 취업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도시와 농촌 주민의 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되였으며 그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인구 융합 거주 추세에 맞춰 상호 통합형 사회구역 건설을 추진하고 ‘4+5+N’ 관광을 통한 ‘삼교(三交)’ 촉진 시스템 생태를 구축하여 루계로 접대한 성내외 각 민족 관광객이 연인원 300만명을 초과했다. 동시에 관련 립법을 시작하고 지능화 관리 시스템 및 법률 지원 플래트홈을 구축하여 조화롭고 안정된 토대를 확고히 다졌다.

장춘시민족사무위원회 부주임 리매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정부-학교, 정부-기업 협력을 심화하고 문화관광 자원을 활성화하여 민족단결진보의 ‘장춘 본보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장춘시민족단결진보촉진회 회장 고운봉은 이 영예를 소중히 여기고 직책을 다하며 여러 민족간의 왕래, 교류, 융화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마음을 잇는 다리’를 건설하며 ‘동심원’을 잘 그려 나가겠다고 표했다.

앞으로 장춘시는 시범구 건설에 립각하여 창설 성과를 지속해서 공고히 하고 민족단결진보 사업을 새로운 단계로 추진하여 전국 민족사업의 고품질 발전에 장춘의 힘을 기여할 것이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중국특색을 지닌 위생 및 건강 발전의 길을 확고부동하게 걸어나가고 ‘15.5’시기 건강중국 건설이 결정적인 진전 이루도록 보장해야리강 연설  조락제 왕호녕 채기 정설상 리희 참석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국위생및건강대회가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
  • 2026-10-14
  • 10월 14일, 중국음악가협회 부주석이며 심양음악학원 원장인 전언, 중국음악가협회 분당조 성원이며 부비서장, 1급 순시원인 로경화 등 일행 13명이 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을 찾아 '장면 속의 새시대(场景里的新时代)' 주제 창작취재활동을 진행했다.황금가을을 맞아 벼파도가 향기를 풍기는 가운데...
  • 2026-10-14
  • ◎리순자70년대 초, 우리 집 닭장은 항상 닭들로 북적였다. 새벽이면 닭이 울어 마을을 깨웠고 엄마는 닭장을 뒤져 따끈따끈한 달걀을 모아두었다가 시장에 내다 팔았다. 그 돈으로 우리 다섯 남매의 연필이며 공책을 사왔다. 달걀은 밥상 반찬이 아니라 살림의 밑천이였다. 우리 집 밥상엔 달걀이 오르는 날이 뜸했다. 그것...
  • 2026-10-14
  • ◎김창군정년퇴직을 하고 한가로운 일상을 보내는 틈틈이 옛 추억을 더듬어 책장 속에 꽂혀 있는 앨범을 펼쳐보는 것이 어느새 버릇이 되였다. 그중에서도 희미하게 낡은 흑백사진 한 장이 유독 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다름 아닌 중학교 3학년 졸업사진이였다. 사진 한가운데 자리 잡은 녀선생님은 담임이시였던 조길순 선...
  • 2026-10-14
  • 길림시 도원산의 가을멀리 떠날 필요 없이 길림시 도원산(桃源山)에 뜨거운 가을 한 철이 고스란히 숨어있다.산 전체를 뒤덮은 단풍잎이 겹겹이 쌓여 마치 물감 팔레트(调色盘)를 엎지른 듯하다. 활활 타오르는 붉은색, 그 붉음에 이곳을  찾는 이들이 취한다. 대충 찍어도 한장의 멋진 사진이 된다. 높은 곳에 올라 멀...
  • 2026-10-14
  • 길림시길룡청정에너지유한회사는 길림화학공업단지의 중점 투자유치 기업이다. 이 회사가 건설중인 천연가스 압축 모(母)스테이션 프로젝트는 2013년 길림시 중점 투자유치 프로젝트로 선정되여 '13.5'기간 길림 가스화 공정 체계에 포함된 후 장기간 지역 천연가스 공급에 강력한 지원을 제공해 왔다.단지의 완비된...
  • 2026-10-14
  • -특별한 혼례식, 문명 혼례 신풍의 생생한 실천길림시 송화강변,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 따뜻한 해살이 강면우로 쏟아진다. 10월 11일 이른 아침, 무송호텔 울안에는 떠들썩한 분위기로 가득했다.신랑 손정책이 커다란 붉은 비단꽃을 묶은 28인치 자전거에 신부 류가석을 태운채 신부 맞이 혼례 행렬의 선두를 달렸다.신부는...
  • 2026-10-14
  • 국경절련휴기간 중로 쌍방향 무비자 정책과 경외 려객의 출경 세금환급 정책혜택에 힘입어 훈춘에서 로씨야로 향하는 단체관광과 입경 레저관광이 활기를 띠였다.련휴기간 훈춘통상구 대청은 오가는 려객들로 북적였으며 관광단마다 질서 있게 줄을 서서 검사를 기다렸다. 련휴기간 출입경 려객이 늘어나는 데 대비해 훈춘출...
  • 2026-10-14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