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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시, 다채로운 민족문화행사로 새봄 맞이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2월4일 11시32분    조회: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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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시민족사무위원회, ‘대동산수 다채민족’ 계렬 문화행사 개최

일전, 길림시민족사무위원회는 음력설날을 앞두고 기관 회의실에서 ‘대동산수 다채민족’ 계렬 문화행사의 일환인 ‘새봄 맞아 복을 기원하다’ 주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주제 행사에 중국민주촉진회길림시위원회 길림시개명서화원의 서예가들과 길림시민족사무위원회 여러 위원단위 및 여러 민족단체의 서예 애호가들을 초정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복자를 쓰며 복을 기원했고 여러 민족 대표들은 전통 복장을 차려입고 행사에 함께 했다. 길림시조선족녀성협회 리옥란 회장과 신현산 서예강사의 인솔하에 조선족 전통 복장을 차려입은 길림시조선족녀성협회의 6명 회원도 함께 참여했다.

행사장 일각

현장에는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가 가득했다. 서예가들이 붓을 들고 국가와 가정에 대한 사랑, 민족 단결, 새해 인사 등을 주제로 작품을 창작하며 다가오는 설날에 대한 축복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서예가들과 명절 풍습에 대해 이야기하며 친근한 교류를 나눴다. 다채로운 민족 복장과 경사스러운 춘련이 어우러져 여러 민족이 함께 새봄을 기원하고 서로 교류하고 돕는 감동적인 장면이 펼쳐졌다.

'복을 선물합니다'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전통 문화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민족 단결을 한층 촉진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여러 민족은 한마음으로 조국의 번영과 군중들의 행복을 위해 함께 노력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전했다.

/차영국기자

编辑: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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