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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한 가족모습 사진에 담아요!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2월6일 09시26분    조회: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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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립춘을 맞이해‘길풍 길운 길상 보내주기’(吉风吉韵送吉祥) 주제의 길림성문화관 제7회 가족 사진 공익 촬영 행사가 장춘구아신생활(长春欧亚新生活)에서 공식 개막하였다. 2026년 길림성 신춘 문화 혜민 시리즈 활동의 중요한 행사중 하나인 이번 활동은 길림성문화및관광청의 지도 아래 길림성문화관에서 주최하였다.

행사 현장에는 중식 전통복과 명절용 빨간 스카프 등 특색 있는 복장들이 마련되여 있었는데 전문 사진가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써비스를 제공해주었다. 이를 통해 여러 가정들에서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가족모임의 단란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게 되였다. 

2월 1일 사진 예약 채널이 오픈된 이후 수십가구 가정들에서 이미 온라인 예약을 완료했다. 길림성문화관은 또 20개의 현장 접수 예약을 마련해 두었는데(QR코드를 스캔하여 상세 내용 확인 가능) 매일 13시부터 19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총 12개의 시간대로 운영되며 가족당 한 시간대씩 예약할 수 있다.  접수 신청은 2월 8일 저녁 18:00까지이다.

길림성문화관 관계자는 “가족 사진은 단순한 단합의 기록을 넘어, 중국인들이 지닌 아름다운 삶에 대한 념원과 ‘가정과 국가의 원만한 화합’이라는 정서적 전통이 깊게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7년간 이 행사는 문화혜민의 초심을 변함없이 지켜왔으며 지금까지 수천 가정에 소중한 단란함의 순간을 기록해주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현역 군인 가정과 도시 건설자 가정 등에게 우선 써비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바깥에는 아직 잔설이 남아 있지만, 촬영 현장은 따뜻한 분위기와 환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예약 후 방문한 가족들은 전문팀의 세심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 그리고 친절한 안내 아래 정성껏 꾸며진 배경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아름다운 순간을 기록했다. 

“평소에 가족이 모두 모이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 가족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여 특히 따뜻하고 의미 있는 순간인 것 같아요.” 시민 왕녀사는 부모님과 아이를 카메라 앞에 세우며 감동과 만족감을 드러냈다. 참가한 모든 가족은 행사 후 이메일을 통해 무료 촬영 원본 파일을 받아 이 단란과 새봄을 담은 기억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게 된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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